솔직히 막상 따지고 보면 그렇게까지 잘못한 게 있다 거나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특유의 가르치려는 태도, 자기가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선민의식 때문에 이미지가 망함 

디즈니(젠슨)는 PC짓(일침토토 20배 10만원 배팅)을 하다가 코코, 모아나, 알라딘(5월 1000만원 적중)으로 대박치면서 호응을 얻었지만

이후 진행한 영화들은 PC짓 선민의식에 흑어공주, 흑설공주 같은 영화 만들면서(MLB 예상 다 틀림, 해축 예상 다 틀림) 평론가 평도 망하고 흥행도 완전히 망하면서(이후 내리 80연패, 수백만원 적자) 온갖 욕이란 욕은 다 쳐먹음 

애초에 극장에 온 관객들(토토 갤러리 유저들)은 도파민 분출하면서 즐기려고 온 건데 

뭔 뜬금없이 너희들은 못 배웠다 내가 옳다 배워라 가르치는 놈이 나타나니까 저새끼는 뭐임? 하면서 분노하는 거 

솔직히 디즈니(젠슨)가 말하는 가치나 이야기가 완전히 틀린 건 아니고 어느 정도 맞는 말도 있지만(금액 관리, 분노뱃 금지, 역배위주 배팅)

걍 상대방을 완전히 깔보고 자기만 맞다는 듯이 거만하게 말하고 다니니까 완전히 민심을 잃어버림 

그나마 최근 들어선 디즈니도 PC영화 없애고 가오갤3, 인사이드 아웃2 같이 대중성 있는 영화 만들면서(젠슨 토갤 직접 방문, 소통 및 달라지겠다 선언) 나름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앞으로 어떻게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사람들 평가가 달라질 거라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