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아, 항상 너를 공격하는 글에 반박하는 글은 다 너만의 망상, 니 생각을 말하는 것에 불과하고 애써 현실을 부정하며
너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리플리 증후군] 이라는거야.

잘 생각을 해봐.
토갤러 뿐만이 아니라 니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방송에서도
너의 방식이 옳지 않고 분석을 겁나 못한다고 타격하는데
너 혼자 흑자 보고있다 생각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빛쟁이 노숙자로 보고있지.

다수의 사람이 너를 까는건 이유가 다 있지 않을까?

복기글 같은 경우에도 그래.
왜 했던 실수를 연거푸 반복하면서 했던 말 또 하고
너 핸디캡이 징크스라며? 그러면서 또 핸디 걸고 한다는 말은
"핸디 잘 안 가고 징크스인데 실수했네요."
이런 변명이나 하고 있지 않나..

연승 팀 반대로 가놓고 한다는 말이
"연승 팀을 꺽어보려 한 게 실수네요"
라는 비슷한 같은 말 반복...

무승부같은 경우 틀렸을 땐
이 팀이 5경기 이상 무승부가 없어서 이제 무승부 타이밍인 줄 알았다는 소리가 하고있고 몇 번 맞춰놓고.. 아니 1~2번 맞추고선 무승부가 잘 맞으니 촉이 좋다느니 4경기 중에 1경기 맞춰놓고 그 중에 라리가가 맞을 경우 라리가가 자신있다느니
한폴 낙 되면 12시 일어나서 복기글 쓰면서 이제 적중 타이밍이라느니 희망 회로 굴리고 있고...

그 말에 현혹되서 너 때문에 적자 본 사람들은 생각도 안 하나봐. 무조건 너만 흑자고 좋은 댓글 써 준 사람들에게만
대화하려 하지.
너가 댓글에서 그랬지?

[우리 엄마도 내 성격 못 고친다고]

다수의 사람들이 다 너가 이상하다는 걸 아니 처음에는
조언을 해주려하다 장문 글에 기가막혀서 널 공격하려는 사람들이 디씨로 온다는 생각은 안 하나봐?

우선 위 글같은건 젠슨 너의 뇌로 다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
너가 댓글로 계속 공격하길래 처음에 약올리려 했다가
나도 이건 아니다 싶어 팩트로 얘기했는데 답없이 런 치더라?
너보다 말 안 된다 싶으면 그냥 장문으로 일침 박았다 생각하며 좋아하는 것 같은데 너보다 말 잘하는 사람은 수두룩하고
분석 잘 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게 팩트다.
무슨 상위 1%같은 소리 하고 있냐?

자 니가 좋아하는 팩트를 얘기해보자.

1. 너는 모든 티어를 투명히 공개한다 했는데 솔직히 그 정도 적중률이면 100점 만점에 시험 30점 맞아놓고 동네방네 자랑하는 거 밖에 안되지 않냐? 아무리 익명이라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2. 토계부가 전부라 하는데 니 말대로 검색만 해봐도 토계부 적중 내역 널렸는데 너만 흑자고 나머지는 다 조작이란 거야?
그게 조작이면 난 너의 실배팅 여부가 조작인거 같아.
가끔 용지 올릴때나 실배팅이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 돈 잃으며 실실거리는 병이 있어 다 조작일 수 있지.

3. 5월 적중 중에 크게 먹었던 건 던킨 픽인데 반박 댓달때 왜 5월 적중에서 너가 분석 다 해서 먹은것 처럼 얘기할까?

4. 디씨나 블로그 들어가봐도 널 까는 댓이 더 많은게 사실인데
너만 멀쩡한 사람이고 나머지는 다 빚쟁이에 노숙자란 거야?
너가 병이 있다고 생각 안 해?

5. 매일 같은 실수 반복하고 똑같은 말 싸지를거면 복기가 왜 필요한거야? 틀렸던 거 반복하고 같은 말 하는거면 너의 기억에 문제 있는거 아닐까?

6. 절약이 중요하다 했는데 처음 시작할때 얼마의 금액으로 시작한다는 얘기도 없었고 5월 적중되고 계속 미적되니 그때 무슨 주식 투자한다는 생각을 하고 없는 돈이라 생각하라고 하던데 나이 40 먹고 전직 배터라매.
월세를 살면 월세가 나갈거고 아파트 자가라해도 관리비나 최소 핸드폰 요금 정도는 내야할건데 너의 직업이 전직 배터인데 한달 월급이 80이야? 아니면 나이 40에 얹혀 살고 있는건 아닐꺼 아녀?

여기에 대한 반박을 해봐.
이상한 논리도 아닌 논리로 새치 혀 굴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