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앙토니 맛살임..
진짜 병원에서 할 것도 없고
하울님 말처럼 이렇게 대충 가삿벳? 식으로
도박욕구를 조절 할려고 한다.
왜 군대에서 사설토토가 더 심한지
깨닫게 된다. 너무 무료하고
사료받으면서 사육당하는 느낌이다..
다리다쳐서 할것도없고 나름대로 움직이는건
씻으러갈때 아침 저녁 20분..
일단 거두절미하고 토트넘 VS 울버햄튼
분석좀 해보자..


토트넘 울버햄튼전 상대 선발 공격수는
케인, 손흥민, 모우라가 주 공격이 될 거고상대 울버햄튼은히메네즈 트린캉 트라오레가 될거다. 공격진무게감 토트넘>>>울버햄튼아무리 손뽕거려도 손흥민 맨시티전에서 보여준
스텝오버 이후 중거리 골, 그리고 케인도
중거리슈터, 마무리 완벽하기에 토트넘 승에 기반을 두자.
토트넘 수비도 산체스, 다이어 욕하다가
이번에 골로니 로메로가 영입되서
저 둘이 아마 더 개빠지게 뛸거라고 생각할거다.
경쟁자가 들어왔으니.. 아무리 토트넘을 욕해도 저번 시티전 클린시트
보여줬으니.. (복수극으로 맨시티는 노리치를 5대0으로 텀(
울버햄튼 경기를 봤는데미드진에서 공격진까지 골 배급도 좋은데
수비에서 바디에게 스루패스라던지 크로스가매우 잘통하는 모습을 봤다
그리고 트라오레 세모발이다.드리블이랑 순간 치고나가는가속은우사인볼트인데 슈팅이 거지다
아다마 트라오레는 개인적으로 스토크 시티나 미식축구가 어울린다
트린캉은 epl이 아니라 벨기에주필러 리그로 임대가야될 정도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울버햄튼이 선득점으로 이길려면
트라오레가 어떻게든 페널티에리어 까지 가속 드리블로 들어와 넘어져서 PK를 얻는 느낌으로 갈 수 밖에 없다.
히메네즈는.. 두개골 부상이여서세트피스에서도 답이 안나오고
토트넘 승에 기반을 두는 이유는 객관적인 사실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손흥민과
전 울버햄튼 소속 감독이였던
누누 감독에게 달려있다.울버햄튼에서 거의 타 감독에 비해 긴 기간동안  그래도 먹고 싸고한 사람이고,
타 외인감독들과 달리 또 친목과 단합을 매우 중요시하는 졷목킹 누누감독이다.
이번에도 토트넘1,2군 그리고 스텝 코치 들까지 전략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는 스카이스포츠발 뉴스가 있다. 코로나가안무섭나보다 이정도로 울버햄튼의 약점을 정확히 꿰뚫고 있을텐데 최소 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울버햄튼대 토트넘은
결론은 토트넘승 1대0 2대0 70프로
2대1, 3대1을 30프로정도 보고있다.
언오버보다는 토트넘 승 or 무 주력으로 가시길
아마, 울버 홈이고 멕시코 국대공격수히메네즈가 두개골 부상당하고거진 8개월만에 처음으로 홈팬들 앞에 섰기 때문에 스토리가 있는 경기기도 하기에
무승부 보험도 중요 할 듯 싶습니다.
그냥 무가아니라 진짜 토트넘 지면걍 감독자질 문제기때문에 만약진다면
베팅에서 평생 토트넘은 제외하고누누는 롤이나하러가야제 지캐릭터마냥.
다들 건승하세요
블로그도 하니깐.. 많이 찾아와주셧음 합니다
너무심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