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월급은 첫주에 다날리고

알바뛴거 25만원들어왔음..

ㅅㅅ바로 접속해서 5만충 단폴벳

분석30분하고 배팅했는대 낙첨

다시 5만원충하고 배팅했는대

7이닝 오버 건다는게 1이닝 오버로 걸어서 낙첨.

멘붕터져서 만원빼고 14만원 충전.

바로 사다리 14만원 올인

분노벳이라 14만원 고정으로

짝짝홀짝홀 딱5번 배팅하고 뒤지든 살든 끝내자는 마인드로

배팅함...80만5천원 5연승 성공.

이때부터 월급복구가 생각나서

20만원씩 출해서 찍먹으로 2번먹으면 1번 뒤질때까지

계속하기로 마음먹고 시작....

1일차에 280만원 만듬.

이때부터 사다리 1승후 > 딴돈의 절반은 스포츠배팅

절반은 다시 사다리1판후 먹으먼 출금 > 무한 반복함.

2일차430만원 정도 만들어짐.

장줄나오면 좌우로 배팅하면서 요리조리 장줄피하면서

계속 배팅함...

그렇게 하다보니까 2일동안 3시간잠.

2일차 넘어갈때 잠안오고 계속 머리속에 사다리만

생각남....

만원만 까서 치킨시켜먹을 생각으로

1충 낙첨
2충 낙첨
3충 낙첨
6충 낙첨
12충 낙첨
24충 낙첨
48충 낙첨
96충 낙첨

40분만에 196만원 낙첨

이때부터 정신이 혼란스럽고 손가락에 쥐나고

호흡곤란옴..

100충 낙첨..

다음회차바로 다시 100충

100충 당첨

5%충전 보너스땜에 204만 몇천원 있었음.

여기서 멈췃어야되는대 쳐돌아서

164만원 배팅 낙첨

헛웃음 나오는 상태에서

남은돈40을 3.8배

2개마추기 우4에 배팅

핸드폰 확대해서 1초될때 살짝 드래그함.

우출은 마췄는대 홀나오고 미적.

서비스달라고 ㅅㅅ영자한태 부탁하니까

바로 출금되는 10만원 받음.

그걸로 배팅했는대 낙첨.

인생 부질없다. 의미도 없고

그냥 살기싫다..

오늘 사설 가입한거 전부 탈퇴했는대

끊을수있을까...

스포츠가 좋아서하는건 핑계고

그냥 난 돈에 미친세끼같다..


끊은지4년넘었는데

최근3달동안 총액 700정도 쓴거같은대

머 끊기전에는 아예 인간이길포기하고

폰비조차 아끼면거 토토질하고

대략  누적1억넘게날려서

그때 금액에 비하면 이건 큰돈도 아니지만

역시 3달만에 다시해도 토토는 토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