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본래 공짜로 알려주는거 아니라고 배웠지만 순수한 프레이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나눈다.

못사는 애들,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난 애들, 한부모 가정, 이런 애들과 어울리지 마라.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이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다! 내 경험담을 나누는 것이고 내 경험담에서는 좋은 기억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말하는 것이니, 어디까지나 알아서 판단하고 생각하기 바란다.

지들 연애 깨졌을 때 남의 연애도 깨지길 원하고 마인드가 심각할 정도로 삐딱한 경우가 많다.

경험담이니 사회에서 만났건, 어디서 만났건, 네가 만나는 사람은 네 거울이자 얼굴이라는 걸 명심하고.

특히 한국인들은 경쟁에 도가 튼 자들이다. 사회에서 아무런 영양가도 없는 애들마저도 경쟁에 항상 목이 말라있는 좀비들이다.

아주 지긋지긋할 정도로 경쟁이 심해서, 따뜻한 마음씨를 보이는 것도 어디까지 지들이 얻는 이익이 있을 때 구사하는 자들이다.

유학가는 사람들한테는 도피 유학이라고 드립치고, 절대 지들이 돈 없어서 유학 못간다는 소리는 안한다.

팩트는 해외로 가는게 대한민국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수백배는 더 낫다. 정작 재벌가 아들딸래미들은 해외에서 다 공부하지? 그게 정답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정신병자들 엄청나게 많고, 좋은 집안 좋은 환경에서 자란 애들은 여유가 있고 쓸데없는 불화가 안생긴다.

만약 니가 지금 만나는 사람들 중 만날 때마다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정리해라.

너에게 결국 피해를 가져다 줄 사람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