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기적인 여자들이 문제다 문제 ㅉㅉ

ㅇㅇ(95.129) 2024.05.16 10:11:59
조회 83 추천 0 댓글 0

저출산은 총체적 문제의 결과임. 1. 586 딜러들 딸 팔이 : 아니~! 우리 딸 하고 결혼 할거라면서 자네 우리 딸을 감히 그런 곳에 살게 할 작정인가 ! ?, 아파트 하나 못 해오는데 감히 우리 딸하고 결혼 할 생각을 가지는가 ! ? 마인드가 기본 탑재... -> 참 대~단한 딸 키우셨네요. 내 딸은 옥이야 금이야, 예비 사위는 아파트도 못해오는 능력없는 새퀴가 감히 내 딸을!? 그러는 본인들도 자기 딸에게 아파트 사 줄 형편은 못 되고 같이 사는 경우 많음. 2. 586 딜러 엄마들의 가스라이팅 : ( 어릴때부터 딸에게 ) 너는 절대 니 아빠같은 남자 만나지 마라. 결혼은 무조껀 돈 많은 남자하고 결혼해야 안 힘들다 등을 지속적으로 주입 시킴. 3. SNS 비교 문화 : 해외 여행, 명품 브랜드, 호캉스, 오마카세, 골프, 외제차등등.. 다른 사람들은 하나같이 행복해 보이고 럭셔리 한 삶을 사는데 상대적으로 나만 안 그러니 불행한듯 느낌. SNS에 울고 짜고 불행해 보이는 사진 올리는 사람 많이 봤음? 거의 없음. 4. SNS의 발달로 인한 인스턴드 사랑이 급증 : 원나잇등이 더욱 쉬워짐, 한 사람에 대한 간절함과 그리움, 인간미, 애정같은 순순함은 사라짐. 조건 보고 선택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경우 또한 예전보다 너무 쉬움. 게다가 성추행 및 성ㅍㄹ등을 빙자한 사기, 허위 무고 신고 건수가 해마다 증가함. 한 해 4만건이 있는 경우도 있음. 5. 방송국 : -> 환상의 K 드라마 ( 재벌2세, 재벌 전문직 등이 일반인 하고 결혼, 해피 엔딩등의 내용으로 환상을 심어 놓음.. 야! 너두 할 수 있어.. 똥차 가고 벤츠 온다? 니 자체가 똥찬데 뭔 벤츠가 와.. 그 똥차하고 생각했던 사람이 그 당시엔 니한텐 벤츠였었어.. 이런 말이 있지.. 니가 느끼기에 자꾸 별로인 사람들만 꼬이면 니가 그 수준의 별로인 사람일 확률이 크다고.. ) -> 결혼 지옥 , 금쪽이 프로그램 ( 참으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잘도 들겠다. ) 6. 벼락거지 : 한창 부동산 가격 올라갈때 대출을 받아서라도 빨리 아파트 사라고 닥달을 함. 나만 벼락거지 되었다 하소연... 부동산 가격의 대폭 상승, 집 마련 생각을 자연스레 포기하게 만듦. 7. 마통론, 스탑럴커론, 퐁퐁이론, 설거지론, 도축론 : 이 론 들로 남자들이 각성하며 국내혼을 꺼리기 시작. 특히 알고 보니까 fm 사상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다는 이유로 요즘은 이혼 사유가 된다고 한 이혼 변호사 유툽 영상이 실제로 있음. 여시, 무명의 더쿠등의 카페에 가입한 사실 역시 이혼 사유가 됨. 8. 여자들의 (선택적) 비혼선언 : 결혼을 하기엔 아직 나한테 어울리는 스펙의 남자가 없으니 나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선택적) 비혼하겠음. 남자가 하는거 봐서 마지못해 결혼 해줌 마인드가 바탕으로 깔림. 비혼 선언했다 갑자기 결혼한 케이스들 보이지? ㅎ 9. 인생 한번 뿐인 결혼식 : 일생의 한번 뿐인 처녀는 20대때 알파남한테 공짜로 줘놓고, 30대때 결혼하려는 남자에게는 인생에 한번뿐이 아닐수도 있는데 ( 요즘 이혼율 높음 ) 인생 한번 뿐인 결혼식이라며 (수도권 기준, 블라인드 및 여시에서 여자들이 언급하던 일반적인 결혼식 ) 평균 7천만원이나 하는 결혼식을 해달라고 바람. 그녀들에겐 연애 따로, 결혼 따로. + 결혼은 현실이다 이면서 인생 한번 뿐이라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함. 10. 결혼식전 브라이덜 샤워라며 호캉스+명품가방+반지 해주길 바람 : SNS 올려서 자랑질 하기 위해 남자에게 나한테 쓰는 돈에 비례한것이 사랑이라 가스라이팅 함. 지돈이 아니니 남자가 저기에 쓰는 돈은 당연하며 그걸 자기 주변엔 다 그렇게 한다며 가스라이팅 함. 11. 독박가사, 독박육아, 시월드, 제사, 애 낳아주잖아, 경력 단절 : 이 논리로 결혼은 여자한테 손해이며 반반 결혼식은 말도 안된다 주장하는 여자들이 많음. 독박가사 -> 결혼하면 얼마안가 바로 나이가 많아서 몸 관리 해야 임신이 잘되니 퇴직하고 전업주부 하겠다고 자발적으로 선언.. 근데 나중에 독박 가사라며 핏대를 세움. 어느 순간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남편한테 남녀 평등해야 한다며 집안일 반 남겨 놓고 해라고 함. 독박육아 -> 전세계 출산율 최하위 0.65 ,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보다 출산율이 낮음. 아빠들은 나가 노나? 독박 벌이 하는데... 애 낳아주잖아 -> 30 중,후반쯤에 내 기준에서 눈 최대한 낮추고 (스스로) 타협한 스펙의 남자와 사랑없는 결혼 했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의 애까지 낳아줘야 하니 애 낳아주잖아라는 소리가 자연스레 나오게 됨.. 사랑의 결실이 아니라 딜, 거래로 사용 됨. 경력 단절 -> 경력을 운운하기에는 전문성을 갖추거나 주도적으로 사업을 꾸리거나 대기업 팀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여자는 별로 없음. 거의 경리짓이 대부분... 경리짓도 경력 운운함. 시월드, 제사 -> 요즘 아들 있는 집안에선 바라지도 않음. 게다가 제사상 본인들이 명절때 차려보거나 도와준 여자가 별로 없음. 12. 학력, 연봉, 자가 소유, 남자측 부모님 노후 대비 완벽, 최소 경기도권 아파트 전세, 좋은 직업, 키& 외모 ( 키, 외모는 그마나 타협 가능 ) 이 정도가 남자에게 바라는 기본값임. 13. 여자들의 초기 결혼 나이가 높아짐 : 기형아 출산 28%가 넘는다는 통계청 수치, 남자들이 유툽 영상들을 통해 노산에 대한 위험을 깨닫고 나이 많은 여자를 점점 꺼리게 됨. 나이가 많은 것도 별론데 30중후반에는 대부분을 경험해 본 나이라 남자가 웬만한 비싼 선물, 호화 여행 해주는게 아니면 만족을 못 느낌. 이러니 남자는 더더욱 30~40대 여자를 꺼리게 됨. 14. 여자들이 결혼 못하는 이유 : 파트너 (남자탓).. 결혼하기에 적합한 좋은 조건의 남자가 주변에 없다 라는 이유가 제일 많음. 월급 300버는 남자를 300충이라고 비난함. 최근 기사엔 연본 5천 300인 남자가 소개팅으로 나와서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다는 기사까지 있을 정도. 여자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주면 결혼 할 생각을 안함. 근데 여자에게 경제적 지원을 더 해줄 궁리만 찾고 앉음. 특히 여성 본인이 3백 번다고 가정했을시 자기와 비슷한 월급을 받는 남자는 눈에 차지도 않음. 더 높은 조건의 남자를 찾지. 동질혼 수치도 제일 낮음. 15. 주변 이혼하는 남자들의 증가 및 이혼 후 재산 도축 당하는 남자들의 사례가 증가 : 인터넷 정보 및 유툽의 발달로 이혼한 남자들의 재정 상태가 어찌 되는지 확인이 가능해짐. 가성비의 5년, 약속(승리)의 10년이라는 말이 있음. 가성비의 5년 : 이혼후 재산 반띵까진 힘들지만 남자의 퇴직금 + 연금까지 확보 가능 ( 요즘은 3년부터 가능한 사례도 있음 ) 약속(승리)의 10년 : 자녀 있을시 7년째부터 가능하며 이때는 자녀 양육비 + 퇴직금 + 연금+ 남자의 재산 50% 까지 확보 가능함. 이혼 귀책 사유가 여자의 불륜 때문인데도 양육비 줘야하고 재산까지 나눠줘야 하는 사례도 보고됨. ( 여자는 당연히 전업주부 & 남편에게 집안일 부담 시킴 ) 이러니 남자들이 결혼을 더 꺼리게 됨. 16. 가부장제에 대해 개거품을 물면서 결혼에 대해선 선택적 가부장제를 원함 : 9번과 연관된건데 결혼할땐 철저하게 남자가 집 해와야지 마인드를 가진 여자가 많음. OECD 국가중 결혼 후 여성의 재취업도 꼴등이지만 자발적 전업주부 하겠다는 여자들도 많음, 이중 하는 변명이 출산하고 나서 받아주는 회사가 없다등으로 말하지만 출산율은 전세계 최하위로 박살이 나고 있는 중이며 임신이 안되니 정부에서 시험관 시술, 난자 동결등 지원해 주고 있음. 그리고 애 낳아주잖아 소리 하는 여자들 많음. 마통 안 가지고 결혼 해주는것도 난 깨어있는 여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 생각외로 많음.

오죽하면 20대 남자들이 연애까지 안 할까... 뺴빼로데이 매출 예전만 못하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핫 플레이스는 예전 같으면 예약 안하면 줄을 서야 했는데 요즘은 예약 안해도 그냥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곳 많아짐. 이브날 그렇게 예약 다 차서 가격 올려 받아도 예약 못해 난리였던 모텔, 호텔들도 다 옛말이 되버림. 대충 요정도가 결합되어 요즘 결혼을 꺼리는게 아닐까 싶음. 여자들의 초기 평균 결혼 나이 32세 & 높은 눈 높이 요구에 남자들은 결혼을 꺼리거나 못하고, 저출산이 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664081 마음있는 사람한테 어떻게 다가가야할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82 0
7664080 고백각 도와줘 얘두랑 [5] 연갤러(58.76) 05.31 99 0
7664079 번호 따는건 쉬운데 [3] ㅇㅇ(118.235) 05.31 121 0
7664076 이거 좋은 의미 맞냐 [1] ㅇㅇ(118.235) 05.31 86 0
7664075 고딩 평균 꽈추크기 8-9cm였어? 연갤러(220.70) 05.31 114 0
7664074 여친이랑 초반에 데이트할때 헤어지기전 질문 [2] 연갤러(121.81) 05.31 111 0
7664072 도저히 번따는 못하겠다 [6] 늅늅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15 0
7664071 에휴 나에겐 모쏠아다 탈출법은 이거밖엔 없나봐 ㅇㅇ(39.7) 05.31 153 8
7664070 이거 왜 이러는거야? [3] ㅇㅇ(118.235) 05.31 92 0
7664067 여친이랑 맨날 공부만함 [1] 연갤러(221.151) 05.31 82 0
7664066 연애는 잠깐이지만, 결혼은 길다. [8] ㅇㅇ(175.223) 05.30 144 0
7664064 비밀연애.gif ㅇㅇ(39.7) 05.30 69 0
7664063 31남과 22여 [7] 연갤러(223.62) 05.30 144 0
7664062 동생, 후배 -> 왜 만남? [5] 연갤러(121.134) 05.30 82 0
7664059 누군가 내게 '넌 왜 34 먹도록 모쏠이냐'고 묻는다면 [1] ㅇㅇ(175.223) 05.30 74 1
7664058 자신이 가장 못생겼는지 아는법(충격주의) [2] 연갤러(210.183) 05.30 142 1
7664054 '한때는 내 여친이었던 여자..' [1] ㅇㅇ(110.70) 05.30 121 0
7664052 고백 대답 며칠까지 미뤄도 될까 [3] 연갤러(211.40) 05.30 90 0
7664051 다들 중1때 남사친이랑 시내에서 뭐하고 놀았어요? [3] 삐약(122.42) 05.30 74 0
7664050 이별후 다시만나자하기 [3] 연갤러(219.250) 05.30 78 0
7664049 환경이 지대할 것임 [1] ㅇㅇ(211.214) 05.30 36 1
7664048 능력 좋기도 어렵지만 ㅇㅇ(211.214) 05.30 39 0
7664044 존못남보고 눈낮추라는데 못생긴여자들 원하는 남자조건 들으면 놀램. ㅇㅇ(106.101) 05.30 48 0
7664043 김밥한줄만 구해주실분.. 연갤러(118.235) 05.30 27 0
7664042 남사친이랑 시내가는데.. [20] 연갤러(122.42) 05.30 208 1
7664041 연애에 외모가.. [2] 연갤러(223.62) 05.30 112 0
7664040 고민좀요.. [2] 연갤러(118.235) 05.30 67 0
7664039 ㅈㅅ , ㅈㅅ 어흥이사랑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6 0
7664038 남자들 결혼 후 멀리 놀러가는거좋아해? [1] 연갤러(39.122) 05.30 62 0
7664036 티 새로 샀는데 많이 커보임? [10] ㅇㅇ(223.62) 05.30 142 0
7664035 야옹이 도망갔네 [2] 맛잇는딸기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65 0
7664034 원래 연애 초기에는 전화 2-3시간씩 함? ㅇㅇ(61.253) 05.30 55 0
7664033 카페에 가면 그 사람을 뚫어지게 계속 쳐다보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연갤러(210.183) 05.30 35 0
7664032 남친 집가는데 데리러 와달라해도 되나 ㅠㅠ [1] ㅇㅇ(211.36) 05.30 65 0
7664031 존잘 존예 비율이 궁금합니다. 연갤러(210.183) 05.30 48 0
7664030 보릉내는 뚱뚱한 사람한테서 많이 나던데 [1] ㅇㅇ(220.120) 05.30 92 0
7664029 보고싶다♡♡♡ [7] 어흥이사랑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98 0
7664028 지능+학벌 vs 외모+성격(무엇땜에 좋아하게됨)? 연갤러(210.183) 05.30 40 0
7664026 그냥 그냥 궁금한데 연상 여자가 연하를 좋아하는 이유가 뭐지? [3] 연갤러(210.183) 05.30 122 0
7664025 6월11일부터 동원훈련인데 알바 안구하는게 맞지? 늅늅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2 0
7664024 귀찮게 연애하느니 사이좋은 여동생이 더 낫지않음? [7] ㅇㅇ(223.38) 05.30 125 0
7664023 회사에서 사수인데 [5] 연갤러(39.7) 05.30 70 0
7664022 ♡♡♡♡♡♡♡ [1] 어흥이사랑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50 0
7664021 애초에 존잘들은 여친 안사귐 [4] ㅇㅇ(115.161) 05.30 134 0
7664019 웁싀 어흥이사랑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0 0
7664015 여자년들 보지에 드릴에 꽃은 딜도 넣고 [1] 연갤러(121.65) 05.30 114 0
7664014 여친 살 안빼는데 [2] ㅇㅇ(118.235) 05.30 107 0
7664011 남자들이 간호사를 신부감으로 선호하는 이유가 뭐야? [9] ㅇㅇ(106.101) 05.30 124 1
7664009 어떤 알바가 이성이랑 엮일만한 일이많냐 [2] 늅늅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70 0
7664007 펜 빌리니까 그냥 펜가지라고 하는 심리는 뭐임? [7] 연갤러(112.165) 05.30 9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