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도 연애도 안되는 30중후반 남자임 그나마 있던 지인들이 연애되고 본인들 능력되서 참 그 ㅅㅂ 꺼들 지갑노릇많이 했는데 점점 지치드라 소개는 아예 바라도 안하고 점점 그 ㅅㅂ꺼들이 날 사람취급조차 안하는게 느껴져서 진짜 더럽게 관계 끊음 그나마 후련한건 내마음속에있는말 해서 그나마 덜억울한듯 그뒤로 내가 이두인간을 절때 재평가할일 없을꺼라 생각했고 하고싶지도 않았다 그뒤로 어떤형님을 만났는데 키도 크고 화술도 좋고 외모도 되어서 나한테 존나 잘해줌 잘해줘봤자 크게 비싼건 안사주고 자주사주고 그런사람이었는데 문제가 이사람 사업하는 사람이었음 전에 직장다녔는데 자기랑 안맞다고 본인사업하는데 와 재산 있는거 티좀 내니까 바로는 아니더라도 만난지 4년뒤에 코로나 전일듯 몇천만원 빌려달라고 함 

말로는 차용증적을게 이자줄께 고소넣어라 그라던데 단호하게는 아니지만 못빌려준다라고 했다. 그때 직장구한지 얼마되지도 않는시점이기도 했고 그라다가 한참 코로나 초창기때 싸우고 관계 잠시끊겼다가 오미크론 유행할때 21년말에 다시 전화옴 화해하자고 나도 화해했고 그렇게 연락 및 만나다가 요번년도 초부터 연락 안되더라고 그래서 느낀게 그냥 조용히 끊기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요새 생각도 많아져서 두서없이 적었음 초장에 적은대로 그두인간 재평가각임 그나마 긍정적으로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