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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예쁘고 착한 처녀 찾는 게 모순인 이유앱에서 작성

연갤러(61.43) 2024.11.18 00:55:25

조회 292 추천 3 댓글 6

거의 매일매일을 여자를 안아보려고 하는 섹스에 미친 몇몇 혹은 대부분의 남자들의 뽄새가 제일 큼.

이 여자 저 여자 찔러보고 다니면서 어쩌다 관계가지게 되면 자기 쌀 거만 싸고 육체적 관계라는 보상을 얻으면 그대로 런하는 게 대부분.

그렇게 정말 남자가 말하는 예쁘고 착한 여자는 그렇게 어린 나이에 저런 남자들한테 처음을 헌납하게 되는 것이 십중팔구임.

물론 예쁘고 착한 여자도 눈이란 게 있기에 자기가 봤을 때 멋지고 잘생겼고 성격도 좋은 것처럼 보였던 남자였으니 몸도 마음도 다 준거겠지.

물론 그건 남자가 그 여자를 어떻게든 뚫어보고자 한 가면에 속은 거겠지만.

어쨋든 결국 현실적으로 그렇게 관계가지고 그 남자가 여자 처음이라고 인생 책임질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함.

대부분 그런 여자들이 아다를 떼면 대학 새내기나 2학년 때 따이고 상대는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연상남들한테 다 따이고 버려짐.

사회경험도 없거나 이제 막 시작하는 잘생기고 멋져 보이는 오빠도 결국은 앞서 말한 대로 본인의 육체적 만족을 시키기 위함이 크기때문에 그 여자아이가 어떤 생각으로 몸을 줬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책임일 지지도, 질 수도 없는 남자들이 대부분이지.

진짜 인물도 성격도 좋은 여자가 극심한 유교걸이거나 남자를 돌보듯 보는 하는 여자가 아닌 이상 사회초년생 전후로 전부 누군가의 쾌락을 만족시키기 위해 희생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정상적으로 연애해서 건전하게 관계가지는 경우도 많음)

또 방금 말한대로 교제나 관계에 있어서 극도로 철벽치고 신념을 가진 여저더라도 소수의 씹새들이 술먹이고 어떻게든 먹고 버리는 경우도 있기에 완전히 순결을 지킨다는 것조차도 미지수.

이 모든 게 진화생물학적 관점으로 해석했을 때 이건 남자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한 본능과도 같기에 어쩔 수 없는 요인이다. 라고들 하는데.

글쎄.

그 본능을 억제하고 남자들 본인또한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아끼면서 정말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경험을 가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그런것도 못하는 건 본능적 욕망을 전혀 억제하지 못하는 짐승과도 같은거임.

뭐가 고귀한 인간이고 존엄성이 있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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