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기준에서 얼굴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다 100점 이거든??

성격도 좋고 잘 맞아서 진도도 다 나갔는데

며칠 전에 나도 자취하고 여자도 자취 하는데

처음으로 그 여자 자취방 갔거든??

원래 갈 계획은 아니였는데 어찌 하다가 가게된건데

자취방 갔는데 나름 깔끔하더라??

그래서 오 역시 얼굴 값 하네??이랬는데

이제 씼고 같이 누워있는데 이불이랑 베개에서 개썩은쉰내 보릉내 꾼내 똥꾸렁내

나는거야..

머랄까 한번도 빨지 않은 냄새랄까??

암튼 어찌어찌 해서 한번 하고 여자 먼저 씻으로 갔는데

옆에 작은 테이블 같은거에 머 있어서 머지 하고 봤는데 클리 진동기 더라..

그래서 머 여자가 혼자 사니깐 할수도 있지 했는데

거기서 찌릉내 존나 나더라 씨발..

어후..원래 같이 자기로 했는데 냄새 역겨워서 아침 일찍 일보러 가는거 깜빡 헀다고 하고

왔는데..

그러고 보니 양치도 잘 안하는거 같더라 담배 박하향 나는거 피는데 그걸로 냄새 죽이더라..

사람새끼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