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문신 있는애들중에서도 막상 문신 있어도 안싫어하던데? 뭐라 안하던데?

라고 하는데  그건 당연 겉으로 티를 낼순 없기 떄문에

속으로만 생각하는거지   이레즈미는 완전 극혐이고

그게 아니라 작은 타투같은게 보여도 갑자기 그 상대방의 이미지가 180도 달라보임

문신 이란것 자체가 안보이는곳에서 하는것보다 보이는곳에 하는게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것인데

이게 어떻게 보면 마인드 자체가 자유분방한 사람일수도있고  일반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님

직업적이나, 보여지는게 중요한 어떤 그런 중요성떔에 하는 스토리가 있는 문신이 있는게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움 

그냥 문신은 뭘해도 일반인은 - 고   나중가면 후회하면 지우는사람이 태반임

문신 있으면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깊게 고민하는 관계로 발전안하려고함

한마디로 여자면 먹버용도고 남자인데 문신 있는게 괜찮은 여자라면  그냥 나이가 어리거나 생각이없거나 철이없거나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란소리임 끼리끼리인것

여튼.. 참 그래 문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