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등급 : 평가 논외이며, 서강준, 차은우, 송강 등 연예인중의 연예인, 그냥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는 와꾸라고 보면된다.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까지 국내 수백명정도 수준이라 보면 된다.

1등급과 같이 두기엔 분별력에 무리가 있어, 나누게 되었다 필자같은 경우 이 정도급 와꾸를 실물로 영접한 적은 아직 없다.

1등급 : ㄱㅆㅅㅌㅊ 상위 0.01% (1만명중 1등) , 개씹상타취 존잘 연예인급이다. 인스타 존잘남, 유명하지 않은 모델, 등등의 일반인들이 포진되어있다

클럽,헌팅포차 등등 유흥거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연애시장에서 최상위 포식자이자, 생태계 교란종이다. 이 등급에게 모든 여자는 꽁짜다 (여자가 조공을 함)

누가봐도 헉소리나게 잘생긴 와꾸이며, 불금 불토에 번화가,유흥가에 하루종일 돌아다니다보면 한명 쯤 볼 수도 있다. 저절로 눈이 커지고 돌아간다.

2등급 : ㅆㅅㅌㅊ 상위 0.2% (500명중 1등) , 대략 한 고등학교에서 젤 잘생긴 새끼의 와꾸이다. 알바면접 프리패스, 상견례 프리패스, 삶에서 외모로 보는 이익이 아주 많다.

연애는 밥먹기보다 쉬우며, 한 사회집단(학교,직장,모임)안에서 여포 그 자체이다. 누가봐도 잘생겼네 할 정도의 와꾸이며

성격만 무난하다면 여자는 끊일수가, 마를수가 없다. 다만 외모만으로 밥벌어 먹고 살기엔 호빠나 노도등 유흥 일이 아니라면 약간의 무리가 있다.

3등급: ㅅㅌㅊ 상위 2% (50명중 1등) , 일반인 기준 딱 잘생겼네, 훈남이네 소리를 듣는 와꾸다. 외모로 이득을 보면 봤지 손해를 보는 경우는 없으며

연애하는데에도 큰 노력을 들일 필요도 없이 아주 편안하다. 보통 또래의 여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남자친구 대상이며,

성격만 좋다면 인기가 아주 많을 수 있다. 다만 잘생겼네라는 말 앞에 개씹,존나 등이 붙을 순 없다.

4등급: ㅍㅅㅌㅊ 상위 10% (10명중 1등) : 일반인 기준 무난하네, 준수하네, 괜찮네등의 평가를 받는 와꾸이다.

잘생겼다고 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으며, 외모로 보는 이득은 거의 없지만, 손해를 보는경우도 없다.

필자가 이 정도 수준에 걸쳐있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생태계를 잘 안다. 보통의 평범한 연애를 하는데에 큰 무리는 없다고 느끼지만,

이쁘장한 7의 여자 이상급의 여자를 꼬실때에는 먼저 대시와 똥꼬쇼를 해야하며, 보통의 ㅍㅌㅊ여자들은 대체로 어느정도 호감을 보이는 편이다.

5등급: ㅍㅌㅊ 상위 30%(10명중 3등) : 평범하다. 그냥 생겼다. 그냥 길거리 20대남자 평균 그 자체.

살면서 외모로 인격적인 모욕을 당하는 경우는 없는 수준의 마지노선이며, 아마 또래 여성에게 정말 지극히 평범한 남자를 떠올리라고 할 때 백분위 50이아닌, 백분위 30의 이 기준을 떠올릴 확률이 높다

연애는 성격이 무난하고 좋다면 충분히 비슷한 또래의 여자를 만나기엔 문제가 없지만, 연애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는편이다.

6등급: ㅍㅎㅌㅊ 상위 70%(10명중 7등) : 평범한 한남 그 자체다. 이목구비가 슬슬 자유분방해지기 시작하며.

이목구비 주차가 엉망이고 삐뚤어지기 시작했다. 또래 여성들에게 좆박게 생겼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며,

연애 난이도가 이 등급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남자들,친구들 사이에서 외모로만 따졌을때 제일 편한 존재이다

7등급 : ㅎㅌㅊ 상위 90% (10명중 9등) : 남자들 사이에서 와 이새끼 면상봐, 존나못생겼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와꾸이다.

또래 여성들에겐 기피의 대상이며, 20대 자국민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 그 누가봐도 한눈에, 아, 못생겼네하는 얼굴이다.

외모로 살면서 손해를 크게 보기시작하며, 연애는 불가능에 가깝다. ( 개씹인싸 or 물주 , or 성격이 아주 좋지 않은이상 불가능에 가깝)

남자들 사이에서도 못생긴 와꾸로 장난, 놀림을 받는 포지션이라고 보면된다. 물론 남자들은 학창시절에만, 그것도 악의가아닌 장난이지만.

8등급 : ㅆㅎㅌㅊ 상위 99%~100% (100명중 99등~100등)

정종철 오지헌 오크대장 파오후 피부씹창 엄삼용 등 외모만으로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못생김이란 종목에선 극강의, 최강의 와꾸이다.

특이하게도 와꾸만으로 이득을 볼 수가 있는데, 아주 약간의 입담만 가미된다면 인터넷방송에서 못생긴 면상을 이용해 밥벌어먹고 살 수 있다.

이 와꾸를 가진 사람들은 학창시절에도 놀림받은적이없다.

적당히 통통하거나 뚱뚱한 사람에겐 돼지라고, 가볍게 까는 식의 장난이 가능하지만

150KG 나가는 질병급의 비만인을 놀렸다간, 인격 모독이기 때문

이 새끼를 놀린새끼는 진짜 나쁜새끼기 때문에 살면서 놀림을 당한적이 윗등급보다 훨씬 적을 것이다.

정리 요약 하자면 0등급 서강준 차은우 송강 안효섭 박보검 유승호 등등 대한민국 수백명이내,

1~2등급까진 누가봐도 개씹존잘~잘생김

3~4등급 일반인 기준 무난하게 잘생김~괜찮음~애매함 그 사이 어딘가

5~6등급 평범,표준,평균,중간,보통 그 자체

7~8등급 못생김~개쳐빻음이라보면된다.

현재 연애 시장 생태계와 외모에 대한 추상적인 평가 기준까지 가장 사실에 근접하다고 보면된다. 

(외모 평가에서의 절대평가와 상대평가의 통합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