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제라서 남자답다가 강하고
여자답다라는게 강해서
이런 프레임 존나 강한데
한국만 유독없음 한국은 가부장제가 없었음
한국은 여자가 종이나 씨받이였음
그 나라의 역사가 근본이 되는데
한국은 역사에 이런 체계잡힌 시스템(합리적이라고
인간의 뇌를 속일수있는)이 없어서
그리고 권력자라는 사람이 힘들게
의무를 짊어지는게 아니라
권력없는 사람들이 의무를 짊어짐
그래서 한남이 유독 빻아보이는 이유는
냄저다운척 연기를 안해서임
남자답다는 속임수는 가부장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남자들이 각잡고 이것이 편한게 아니야 라고
정당성을 만드는건데 한남의 역사에선
이런 개념이 없었어서 자유주의 현대와서 더 빻아보임
대부분 사회에서 냄저가 기가 쎄고 나대는 경향인데
한남성향상 평소에 놀거나 즐거울때는 나대지만
무언가 힘들거나 상황이 어려워지거나 대적해야할때
사람이 쪼그라들고 기가 약해져서 숨어버림
그래서 한남이 더 빻아보임 한녀처럼 보적보안하고
혼자 다니는게 당연한 여자들도(한녀만 노리는 범죄국가)
그냥 내심 한남이 만만하고 냄저가 만만해서임
하지만 한남은 보기에만 기가 약해보이지 여자 통수칠
생각하는건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