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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충격 프랑스 영화 관람가 판정기준
<전체이용가>- 보호자 없이 유치원 생이 표달라고 해도 표 끊어줌19곰 테드 (무삭제): 무삭제 판은 젖보똥 다나옴 근데 그걸 전체관람가로 풀어버림죽어도좋아: 정작 한국에선 제한상영가 나옴 ㄷㄷ 아이즈 와이드 셧: 말이 필요없음 정작 미국에선 할리우드에서 포르노를 만들었다고 비판 받음<13세 관람가>-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교(프랑스에선 콜레주) 4~5학년 딱 잼민이 스탠다드 영화 관람가임색계: 전체이용가보다 어찌보면 수위 약한편인데 사실적인 폭력성 때문에 전체이용가는 못받은듯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한때 f-word를 가장 많이 쓴 영화로도 올랐었고 수위도 존나 높음(폭력, 약, 젖보똥)가장 따듯한 색 블루: 아예 대놓고 동성간의 성행위 묘사<16세 관람가>- 그냥 한국의 15세 관람가 생각하면됨 보호자 있으면 잼민이도 관람가능배틀로얄쏘우 시리즈님포마니악여기 차마 포스터는 못올렷는데그유명한 “살로소돔의 120일” 이프랑스에서 15세 관람가 취급 받음 ㅋㅋㅋㄹㅇ 저정도는 애들 장난이었던 거임……파리는 어떤곳일까…..- dc official App
작성자 : nigger892고정닉
데이터 주의) 오사카 투어 1열 직찍 사진들 투척ㄱㄱㄱ
투어 사진이랑 영상 보면서 ㅎㅏ 출근하기 싫ㄷㅏ 한숨 절로 나옴....ㅋㅋㅋ영상 위주로 찍느라 사진이 별로 없고 구도도 별로긴 한데1열 앉으면 이정도로 가깝구나 라는걸사진으로나마 느꼈으면 하는 바램으로 투척함ㅇㅇ프붕님덜 진짜... 다음에 직관 기회 생기면 꼭 가십셔..후기 올려주시는 분들 중에 간혹 '돈 더 주고 좋은 자리갈걸' 하시던데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저는 경험자로써 매우 동의함표 값 더 준 대신일본에서 저렴한 밥 먹고 잠 자고 했지만ㅋㅋㅋㅋ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다나새끼 오랜만에 잘했다 싶었음짧게 실물 후기 남기자면리브 - ㅈㄴ 예쁨 귀엽다가 아니라 ㅈㄴ 예쁨이오, 카이리 - 피부 ㅈㄴ 하얗더라 카이리는 가부키 수준으로 화장했지만ㅋㅋㅋㅋ바이런 색스턴 - 서윗 그 자체였음 따로 썰 풀 예정아스카, 새미, 베일리, 제이 우소, 뉴데이 - 화면이랑 똑같음도미닉 - 선배 대우가 몸에 밴듯ㅋㅋㅋ 살살 때리고 셀링 빡세게 함JD - 이 새끼 잘됐으면ㅠㅠㅠㅠㅠ ㅈㄴ 열심히하고 실물이 훨씬 카리스마틱함벨러 - ㅈㄴ 잘생겼다 키만 좀 더 컸다면..데미안 - 저번 글에서 언급함 (이 새끼 월챔급 맞다ㅇㅇ)레이 - 확실히 작은데 확실히 딴딴해서 작은 거인이란 표현이 딱이었음군터 - 부대 차르여엇! 장군 확실히 맞다 5성급 포스LA 나이트 - 이렇게 근육질이었나 싶었음. 눈빛 장난 아님KO - 꼬마애 스케치북 보더니 시크하게 따봉 날려주더라블러드라인 - 얘네 하우스쇼에선 진짜 날라다니는듯 방송에서 어케 참누신스케 - 예전에 조경호 위원님이 신스케 실제로 보면 급이 다르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던거 같은데 진짜 그게 느껴짐. 방송으로도 대단하지만 실제로 보면 더 대단함AJ - 여기 더 대단한 선수 추가요 제 기준 유일한 숀마급 선수ㅇㅇ코디 - 의도하지 않아도 고급스러움이 그냥 뿜어져 나옴.. 이런 레슬러가 있었나 싶음다음엔 오사카 투어 영상으로 짧게 짧게 나타나게씀다
작성자 : nWo_KOREA고정닉
워키워키 프랑스 개막식을 바라보는 프랑스 정치인들
참고 : 프랑스에서는 PC주의를 Wokisme 이라고 부름JO 2024 : « Propagande woke », « extraordinaire » ou « magnifique », la cérémonie vue des politiques"워키즘 프로파간다" / "특별하다" - "환상적이였다", 정치에서 바라본 올림픽 개막식Déjà toutes sortes de réactions ont dénoncé ou applaudi la cérémonie d’ouverture des JO벌써부터 올림픽 개막식에 대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데, 한쪽은 박수 갈채를, 다른 한쪽은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환상적인 개막식이였다 게이야 ㅋㅋ 어쨌든 세금은 다시 내놓거라 이기 ㅋㅋ니처럼 공화주의적이고, 드골주의적인 아야 나카무라의 공연 잘봤음 ㅋㅋ정말 멋졌어요 ! 모두들 프랑스를 위해 그곳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Même Eric Ciotti a souhaité une « magnifique cérémonie d’ouverture » à « tous les Français ». Mais tous les responsables politiques n’ont pas abordé l’évènement par le même enthousiasme que celui du groupe dissident des Républicains, A droite !. Ou alors ils ont déchanté rapidement, peut-être comme le député niçois lui-même, qui n’a jamais retweeté ensuite.Eric Ciotti는 "모든 프랑스인들을 위한" "환상적인 개막식" 을 기대했지만, 같은 정당의 정치인들이 Ciotti 와 같은 기대를 갖고 개막식을 바라본 것은 아닙니다. Ciotti의 정당은 빠르게 말을 바꿨고, 아마 니스 지역구 의원인 Ciotti도 마찬가지로 기대를 버려버렸을 겁니다. 개막식 이후로 리트윗을 하나도 하지 않았거든요#참고 : Eric Ciotti 는 LR (프랑스 공화당) 소속이였는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을 배신 때리고 같은 성향의 의원들 60여명과 함께 새로운 정당인 A droite! (오른쪽으로!) 를 창당했음. 공화당은 중도-우파 쪽에 속하는데, 오른쪽으로 ! 는 극우라고 불리우는 RN 에 소속됨.Marion Maréchal은 마린 르펜의 언니인 Yann Le Pen 의 딸내미임 마린 르 펜 따라서 정치 하고 있고, 유럽 의회에서 의원으로 당선되었음기사에서는 위랑 아래쪽 문단을 잘라놨는데, 위에는 자기 자식들이랑 같이 개막식을 봤다는 뜻아래쪽에는 "우리는 저런 역겨운 워키즘 프로파간다 가운데서 프랑스의 아름다움과 스포츠의 가치를 축하하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했습니다" 이게 프랑스 문화니까 익숙해져보렴우리는 너의 눈물을 병에 담아 마실거야 입다물고 조용히 징징거려줄래 A l’extrême droite, Marion Maréchal a dénoncé une « propagande woke » dans un message amer publié sur X. « Difficile d’apprécier les rares tableaux réussis entre les Marie-Antoinette décapitées, le trouple qui s’embrasse, des drag-queens, l’humiliation de la Garde républicaine obligée de danser sur du Aya Nakamura, la laideur générale des costumes et des chorégraphies », a dénoncé la nièce de Marine Le Pen.극우파 정치인이자, Marine Le Pen 조카인 Marion Maréchal 은 이 개막식을 "워키즘 프로파간다" 라고 비난하는 글을 X 에 올렸습니다 : "모가지 잘린 마리-앙투아네뜨, 세명이서 키스하는 (또는 포옹하는) 장면과 드래그-퀸, 아야 나카무라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도록 명령받은 공화국 수비대가 느낄 모욕감, 전체적으로 추한 의상과 무용. 이것들 중, 어떤 것이 성공적이였는지 모르겠다" 라며 감상평을 남겼어요잉~그... 그렇게 안보이겠지만, 아야 나카무라 라는 프랑스의 셀럽이고, 나이는 29살임파리지역 언론사인 Le Parisien 에서 아야 나카무라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공화국 수비대 의장대 대빵이랑 인터뷰를 했었는데, 이 아저씨는 굉장히 즐거워 보이는 얼굴로 인터뷰를 진행했음https://youtu.be/y_qX5i906dw Le « en même temps » signé Emmanuel Macron에마뉘엘 마크롱의 "동시에" 알겠으니까 강요하지 마마스터클래스, 인종차별주의자들아 눈물을 흘리거라뭔놈의 클래스, 허망함 그 자체임.기품없음, 추함과 퇴폐, 무가치함과 저속함의 마스터피스,장난하는거지? 그렇지?저속함의 마스터피스Le mélange des genres proposé dans la performance de la garde républicaine avec Aya Nakamura, une sorte de « en même temps » macroniste dont le président français s’est d’ailleurs vanté, a néanmoins été applaudi par Karl Olive, député Ensemble des Yvelines. Bruno Le Maire, ministre de l’Economie du gouvernement français démissionnaire, a également fait part de sa satisfaction, postant sur ses réseaux : « Masterclass. Quelle cérémonie ! » avec une vidéo de la prestation de la chanteuse.아야 나카무라와 공화국 수비대가 선보인 장르 혼합에, 마크롱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동시에" 를 써 가면서 축하했습니다. Yvelines 지역구 의원, Karl Olive 는 개막식에 박수세례를 보냈고 , 퇴임한 경제부 장관인 Bruno Le Maire 는 SNS 에 아야 나카무라의 공연 비디오와 "마스터클래스. 굉장한 개막식이였다 !" 라는 글을 올리며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프랑스 중도 진영을 대표하는 마크롱은 2017년 첫 임기를 시작할 때부터 "동시에" 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좌우 갈등을 봉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 문제를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서 빈말만 하는거 아니냐는 비아냥을 사고 잇음 (증세없이 복지를 어떻게 늘리냐? ->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는 식임) 이건 인종차별 선동행위임! 프랑스에는 재능 있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결국 이런 상황이라니하트 뿅뿅이라는 뜻비판의 대부분이 피부색에 관한게 아닌데... 아야 나카무라의 피부색 때문에 음악에 대해 평가도 못하고있는 니가 인종차별주의자 아니냐?개막식은 성공적이였어요. 오히려 비 때문에 더 아름다웠습니다. 극우파 애들의 눈물이였겠죠? ㅋㅋ하드뿅뿅니가 파쇼잖아 ㅋㅋ !L’Eurodéputée écologiste Karima Delli a aussi salué une prestation « extraordinaire ». « Incroyable Aya Nakamura devant l’Institut de France. Madame la France c’est vous ! Quel seum pour les racistes », a-t-elle ajouté. « La plus belle réponse » aux « fachos », a pour sa part commenté Marine Tondelier. « La + belle réponse, c’est cette délégation française diverse : ils vont nous rendent tellement fiers… Vous êtes pas prêts ! », a écrit la Secrétaire générale d'EELV. Plus sobrement, Sandrine Rousseau a écrit : « C’est quand même quelque chose cette cérémonie ! »환경당의 유럽 의원, Karima Delli 는 "특별한 공연이였다" "아야 나카무라는 프랑스 학술원 앞에서 믿을 수 없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마담 프랑스는 바로 당신입니다 ! 인종차별주의자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라며 감상을 남겼습니다. "파쇼" 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대답" 이라며, Marine Tondelier 도 댓글을 올렸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대답, 그건 이 다양한 프랑스 대표단입니다 (사진보면 알겟지만 프랑스 대표단의 "다양성" 을 의미함) : 대표단은 프랑스인의 자부심을 드높일 겁니다... 당신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요 !" 라며 EELV (유럽환경녹색당) 의 서기장은 적었습니다. Sandrine Rousseau 는 "어쨌든 개막식은 굉장했다" 라며 조금 더 낮은 어조로 글을 썻네요.해당 뉴스 기사 코멘트들임몇몇 국가의 TV에서 개막식이 검열되었고,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모욕받았다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프랑스 주교단은 "조롱하는 장면들과 기독교를 모욕하는 것" 이라고 유감을 드러냈고요. 프랑스같은 나라에서는 이건 그냥 장난따위가 아니에요...우리에게 Wokism을 강요하는 개막식, 이건 예술이아니라 프로파간다지...맨 밑글은 이해를못하겠다 미안 ㅋㅋ다른 뉴스에서, La France Insoumise 의 당수이자, Nouvelle Front Populaire 블록의 대장인 Jean-Luc-Mélenchon 은 "저런 저항정신은 맘에들었지만, "종교인" 들에 대한 조롱은 맘에 안든다고 말했음. #이 양반은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마린 르펜과 함께, 당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정치인임. 이미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마크롱-르펜-멜렁숑의 3파전 양상이 나타난 바 있당멜렁숑은 X가 아니라 자기 블로그에다가 글을 올렸기 때문에, 해당 기사의 댓글을 가저왓음멜렁숑은 교외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이랑 깊은 유대를 맺길 원해... 하지만 그들이 드래그 퀸이랑 쓰리썸을 좋아할지는 모르겠노 ㅋㅋ (교외에 사는사람은 보통 부유함)난 저사람 생각에 동감함. "최후의 만찬" 빼고 다른 부분은 굉장히 멋잇었음속보 : 멜렁숑이 극우파의 의견에 동의함기사의 몇몇 문장만 가저옴---------------------------------------------------------"Après avoir prévenu d’emblée que ce spectacle aquatique n’était clairement pas sa tasse de thé – « J’ai haï les berges de la Seine barricadées des kilomètres »"이런 아쿠아 쇼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며, "나는 센 강에 바리케이드가 몇 킬로미터씩이나 처져있는게 맘에 들지 않는다" 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멜렁숑네 블로그에 개시함il avoue avoir « été happé, comme beaucoup de monde ».많은 사람들처럼 개막식의 매력에 사로잡혔다고 말함Comme beaucoup aussi, Jean-Luc Mélenchon estime que « personne ne pourra oublier ce spectacle » empreint d’une « audace bien typique » et de l'« esprit rebelle des Français ». Des qualités « autrement plus caractéristiques que les bérets et baguettes de pain » (coucou la cérémonie de la coupe du monde de rugby…)마찬가지로, Jean-Luc Mélenchon 은 "어떤 누구도 이 개막식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라며, 개막식에 대해 "전형적인 대담함"과 "프랑스의 저항 정신" 이 존재한다고 호평함. 그 밖에도 베레모나 바게뜨보다 훨씬 개성있었다고 말햇음.D’une part la Conciergerie : « je critique la tête coupée de Marie-Antoinette. Pourquoi elle plutôt que lui ? », demande-t-il, ajoutant : « la mort ne pourra jamais être un spectacle »."Marie-Antoinette 의 잘린 머리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왜 '그' 대신 '그녀' 가 있을까요 ?" "죽음은 절대 쇼가 될 수 없습니다" 라며 개막식을 비판Et puis « je n’ai pas aimé la moquerie sur la Cène chrétienne (…), fondatrice du culte dominical », ajoute Jean-Luc Mélenchon. « A quoi bon risquer de blesser les croyants ? Même quand on est anticlérical ! »,"기독교 문화의 기반이 되는 (...) 최후의 만찬에 대한 모욕이 맘에들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들 중 많은 사람이 기독교를 믿지 않지만, 기독교 신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길 이유가 대체 뭐였을까요? -------------------------------------------------밥뭐먹지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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