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이 한녀한테 제일 부러워하는 것들 중 하나가 성적 대상화 당하는거임
한남이 성희롱, 성적 대상화 이런 말 하는 봊한테 개발작하는 이유가, 한남 입장에선 성적 대상화란 포상이기 때문이긔
어? 이성이 성적 대상화 해주면 존나 이득 아님? 왜 화내지? 이마인드긔. 나도 다음 생에 여자로 태어나도 싶다는 잦들도 이유 물어보면 잦들이 먼저 다가와주는거, 성적 대상화 당하는 거가 거의 80%긔

전 세계 모든 잦들을 놓고 보면 경제적으로 독립적이고 잦성성 죽이는 여자들이 더 무서울 수 있는데, 한국은 아니긔
여자가 경제적으로 남자한테 짐을 안지우는 것, 여자가 남자를 성적인 존재로 바라보고 골라가주는 것, 성적인 존재로 바라보고 아무것도 안시키고 돌봐주는 것을 제일 원함

한남 입장에선 수동적이고 연약한 여자가 남자를 위해 고생해서 돈 벌고 남자 부양해주고 성적인 만족감까지 채워주는걸 보면서 가학심을 채우는거긔; 수동적으로 사니까 마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크게 보면 다른 의미에 가학이자 착취긔;

다른 나라 잦들은 그런 봊들을 더 존중하고 어려워할 수도 잇지만 한남은 아예 다르긔. 잦성성과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나라 잦들이랑 다르게 입력되어잇긔;

남자들은 독립적인 여자들을 두려워할 지 몰라도
한남들은 자기를 이용해먹거나 아니면 아예 안만나는 여자들(성적 무관심) 을 제일 두려워함

띤갤하면 많은 여자가 정신 차렷구나 생각할수 잇지만 이미 한녀 대부분은 맨박스 장착햇고 한남들은 그런 여자들 밑에서 안락하게 살고 싶어 하긔. 요즘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여자한테 돈이며 뭐며 다 맡기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살아온 ‘무기력한 가장’ 때부터 한녀가 다해주면 편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왓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