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 자가 설문조사를 믿을수 없는이유(feat.논문,낙태,결혼)

탕탕맨 · 2024.07.12 22:50:01

결론 요약 존재 아래에 존재

여성 흡연율 소변 검사하니 2.6배 `대반전`··설문조사는 결국 거짓말?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412240294

여성 흡연율 소변 조사했더니 충격 대반전

`여성 흡연율` 자가 보고식 흡연율 조사가 실제 흡연율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런 차이는 여성에서 더 두드러져 실제 흡연율은 알려진 흡연율보다 2.6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연세대 원주의대 예방의학교실 김춘배 교수팀이 여성건강 전문 국제학술지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19세 이상 1만4천86명이 스스로 보고한 흡연율과 소변 내 코티닌 성분 측정을 통한 실제 흡연율을 차이는 2.6배에 달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여성들이 스스로 보고한 흡연율은 7.1%였지만 소변 내 코티닌 검사를 한 결과 흡연율은 18.2%로 높아졌다. 이는 실제 여성 흡연자가 설문조사에서 알려진 것보다 약 2.6배나 높은 수준이다.

흡연율을 조사했는데 여성은 무려 2.6배나 거짓말 했다는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6778174#home

실제 흡연율과 보고된 흡연율 간 격차는 연령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남성은 나이가 많을수록, 여성은 젊을수록 ‘거짓’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20대(13.5%포인트)와 30대(13.4%포인트)에서 격차가 가장 컸다. 이어 40대(11.7%포인트)ㆍ70대 이상(9.3%포인트) 순이었다.

추가적인 세대별 통계를 보면 20 30 40 대 한녀가 특히 같은 세대 남자들보다 거짓말 하는 비율이 2배쯤 더 많다고 볼수 있다

이건 추가적 자료이다

“결혼 해봐야 돈만 들지… 독신이 낫다”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1269707/1&lnu=3756850416&mykey=MDAwODc3MTk0ODkzNg==

결혼을 꺼리는 남성이 많아졌다지만 실제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의사 표명을 하는 경우는 여전히 여성의 비율이 높았다. 육아정책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 536명 중 ‘결혼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80%, ‘결혼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20%인 반면, 여성은 ‘결혼 의향이 없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31.1%에 달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결혼 의향이 없다고 응답한 비중 자체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높지만 비혼 의사의 강고함은 오히려 남성이 높을 수 있다’고 봤다. 40대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면담에서 비혼 의사를 표현한 남성은 ‘생각을 바꿀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지만, 여성은 결혼할 의사가 없다고 응답한 뒤에도 ‘좋은 사람이 생기면 결혼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전제한 상태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었다는 것.

30대 비혼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30대 남성 중 결혼 의향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 비혼자는 27.7%이고, 30대 여성은 26.4%로 소폭 낮았다. 반면 결혼 의향이 없었지만 생겼다고 응답한 비율은 남성 21.1%, 여성 24.1%로 여성이 조금 높았다. 남성들이 결혼을 외면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족 부양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었다. 30대 비혼 남성의 46%가 가족 부양 부담을 비혼 이유로 꼽은 것이다. 같은 응답을 한 비혼 여성은 31%에 불과했다.

한국여자는 설문조사의 문답조차 자의적으로 해석해 좋은사람이 있다면 심층면담에서 결혼할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전제로 이야기 하는 분명히 결혼의향이 있다는 종류로 분류될수 있는 생각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의향이 없다라고 설문에서 대답한것이다.

그럼 낙태통계를 보자

산부인과의사회 "하루 평균 3천명 낙태수술 추정"

https://www.yna.co.kr/view/AKR20170124193200017

그러나 산부인과의사회는 인공임신중절 수술이 실제로는 이보다 많은 하루 평균 3천명이 받는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 낙태 年 5만건 추정"…낙태율 감소 추세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26842

국내 낙태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난해 9~10월 온라인을 통해 만 15세 이상 44세 이하 여성 1만 명을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절 실태를 파악한 결과, 2005년 이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실제로 하루 평균 낙태 건수를 약 3000건, 매년 100만여 건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내놓은 결과와는 차이가 크다.

문신용 엠여성의원 원장(전 서울대 의대 산부인과 교수)은 “국내에서는 여전히 낙태가 불법이므로 정확한 통계는 알기 어렵다”며 “그간 피임방법이 발달했지만 피임 실패율은 항상 있는데다 성관계 직후 복용하는 사후피임약도 일부 여성만 이용하기 때문에 실제 낙태율은 크게 감소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의 연구결과 논문을 보면 응용하면 알수있지 않은가 뭐가 더 정확할지 현장에서 의사에게 설문조사 vs 온라인에서 15세 이상 44세 이하 여성 1만명 대상으로 조사 게다가 조사대상은 연구결과 논문에서 거짓말 제일 많이하는 여성세대인 20,30,40 대 여성만을 조사한 결과다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허용된 여성이 담배피는 것 마저 2.6배 거짓말 하는 여성에게 사회적으로 더큰 낙태를

심지어 해당 여론조사 때는 2018년 4분기라서 낙태가 불법인 시기에 물어봤으니 뻔한 이야기다

낙태여성들은 낙태를 했음에도 낙태를 안했다고 말할것이고 어떤여성은 낙태수를 줄일것이고 어떤여성은 낙태약을 먹었으니 낙태는 아니다라고 설문 문답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 거짓말하며 말할것이다

놀랍게도 이 설문조사에서 `과소보고`된 결과조차 놀라운 결과인데

7.56%의 15세에서 40세 여성이 평균 1.43회 낙태를 했고 성경험 여성의 10.3 % 임신경험 여성의 19.9%이 낙태 경험자 라는것이다

이 결과가 연구결과를 보면 `과소보고` 된 여성의 자의적 설문조사인텐데도 이정도인 것이다

"한국인 행복감은 보통…2030여성, 주관적 행복감 최하"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카카오같이가치, 105만명 조사 '대한민국 행복리포트' 발간

"2030여성, 물질주의·신경증 가장 심하고 감사지수는 가장 낮아"

....

또 연령대와 성별로는 20·30대 여성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행복감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한 해 365일간 105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복 조사가 가능해 누적 데이터는 227만 건에 달했다.

이 놀라운 조사조차 한국여성에게 직접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한국여성이 설문조사를 '과소보고'한다는 연구결과에도 결과가 이정도라니 놀랍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9125700005

"한국인 행복감은 보통…2030여성, 주관적 행복감 최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한국인이 스스로 느끼는 행복한 감정의 수준은 보통이며 평소 상당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

www.yna.co.kr

요약

여성대상 설문조사는 믿을수 없는 자료이다 특히 20대 30대 40대 여성 대상 여론조사는 더 믿을수 없다

한국여성은 일반적 설문 문답조차 자의적 해석을 거쳐 답한다

한국여자는 세대별 물질주의 1위를 보듯이 설문조사에 자신 성별의 물질적 가치를 투여해 자신이 속한 성별 이미지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대답한다

한국여자가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유리한 여론조사를 대답했다면 여성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에 따라 몇배까지도 조사 결과가 달라질수 있다

결론

한국여성이 직접 대답한 한국여자 대상 설문조사는 참고용으로만 보자 전수 조사를 믿는것이 좋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3540008

한국여자의 자가 설문조사를 믿을수 없는이유(feat.논문,낙태,결혼) - 주식 갤러리

결론 요약 존재 아래에 존재 여성 흡연율 소변 검사하니 2.6배 `대반전`··설문조사는 결국 거짓말?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4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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