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걸 엄첨 좋아함( 투머치 토커 엔터계 박찬호임)

멤버 엄마들과 몇 시간씩 이야기 한다고 하지만 상대 엄마들은 민희진 수다를 그냥 들어주는 것 같음

그냥 말이 많음ㅋ 전형적인 수다로 스트레스를 푸는 성격임

무당과 대화도 짧은 내용으로 유추해보면 본인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 됨

그리고 답 정해놓고 항상 자기 생각을 확신? 체크 하는 용도로 이용하고 항상 자기가 위에 있고 니가 서포트 해야 한다는 스텐스를 가져감

선 넘으면 칼같이 짤라버림 *무당이 지인 취업청탁 했는데 민줌이 컷 함ㅋ

엔터업뿐 아니라 모든 기업은 큰 돈이 들어갈때 최종적으로 역술인이나 종교쪽 사람들한테 확인하는 작업을 거침 그래서 바뀌는건 아니고

다만 기업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줘야 계속 거래?가 성사됨ㅋ

결론 방송연예계에 새로운 프로그램 들어갈때 피디나 작가들 저런 일 비일비재한 흔한 일인데 카톡 저 내용때문에 뿡시혁 제대로 긁혀서 계속 어그로 끌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