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사고는 미국 연방 준비 은행이 탄생하게된 배경이기도 함
왜냐면 미국 연방 준비 은행 만드는걸 반대하는 세력들 전부 초대해서 바다 위에서 침몰 시켜서 죽인거라ㅇㅇ

4월 15일(한국으론 4월 16일)에 죽인 이유는 여신인 아세라한테 인신공양한거임 그리스 로마 신화 보면 티탄(타이탄)들을 가두고 올림푸스 애들이 권력을 얻게 되잖음

그리고 작가가 죽어서 물어볼 수는 없지만 타이타닉을 예고한 책도 있었음

모건 로버트슨의 〈무용지물〉이라는 책인데
이 책에서 등장한 배는 '타이탄'이라는 배임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고 광고하던 이 배는 4월에 첫 운행을 하다 뉴펀들랜드 해안 동쪽 400마일에서 침몰하는 내용이었는데

놀랍게도 타이타닉호도 모건이 쓴 책의 타이탄호와 동일하게 침몰하지 않는다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똑같은 4월 첫 운행을 하다 뉴펀들랜드 해안 동쪽 400마일에서 침몰함

음모론이라기엔 이상하지?

그리고 최근에 이 타이타닉을 관광하는 잠수정 실종 사건도 이 잠수정 회사 CEO의 아내가 타이타닉에 타고있다 죽은 1등석 부부의 증손녀였음

그리고 이 잠수정 역시 애니매이션 심슨에서 미리 예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