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소송하면 활동을 못하는게 아니고 가처분내면 빠르면 2달안에 활동이 가능함

소송이 시작되면 현재 뉴트남 IP 이름만 못 쓰는데 올해 6월 법이 개정되어서 IP는 아티스트가 가져감

개정 이후 계약건 부터 적용이 원칙인데 특별한 사안이 있으면 다룰 여지가 있음

하이브가 늊 요구사안 받아도 문제 안받아도 문제임

둘다 해지소송 빌미가 됨 외통수 걸린거임

띤갤 경지들은 법 설명해줘도 모르니 그렇다는 것만 알고 있어ㅋ

민줌 가처분 소송은 본안 소송 대비 자료로 사용되기 위한거라 인용이나 기각이 중요한게 아니고 행위가 중요한 거임

세종이 상당히 고단수임

+뉴트남 논란 와중에도 캘빈 광고 땀ㅋ

시장은 민방대전과 뉴트남을 별개로 보고 있다는 거임

이것도 민줌이 브랜딩을 잘한거임

결론 무조건 하이브가 진다

최근 아티스트가 자기 매니저 해임했다는 이유로 해지소송해서 승소함

표준계약서 보면 신뢰관계가 최우선이다

씹씀이 그동안 악행을 너무 저질러 법이 아티스트 입장으로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씹슴을 상대로 소송한 그 돌들이 큰일을 한거임

이번 건도 단순히 민방대전이 아니라

뉴트남이 기획사를 상대로 모든 아티스트를 대변해 용기있게 나선 상황이라 상당히 큰 변화가 예상됨

자 쳐디비자라 이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