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춍이랑 접점 생기면 내가 가진 자원을 빼앗기고 손해본다는 개념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보긔 고조할앰 할앰 앰으로 이어져 내려온 한녀에게만 비정상적으로 많이 부여한 희생의 삶으로 끌려가던 강압적인 사회적 분위기에 갈려나가다가 왜?라는 사고가 가능해진 생산인구에 포함된 한녀들 사이에서 공교육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합리적인 삶이 왜 혐혼할때만은 적용되지 않고 계산하지 말라는건지 인지부조화가 세게 온거긔 거기다가 한남춍은 기분만 내고 한녀 몸만 망가지는 좆기싸기 맞벌이 육아 집안일까지 해야 하는 한녀의 고통과 절대적인 희생으로 굴러가는 공포스러운 삶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누가 불구덩이로 걸어가겠긔 이전 한녀는 생존을 위해 혐혼을 택했다면 현 세대 한녀는 생존을 위해 혐혼을 택하지 않게 된거긔 만약 김치 혐혼의 좆같은 점을 감당 할 만큼의 혐혼에 대한 장점이 있었다면 지금의 혐혼율 수준까진 오지 않았긔 결국 한녀에게 있어서 혐혼은 메리트가 없으니 버린 것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