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약 15년 전 스케치들 찾음(반고닉 팜) ㅍㅂ
- 페가분석) 광주예술대학교 이야기 김미스테리
- 싱글벙글 20만원 때문에 부부싸움 ㅇㅇ
- 싱글벙글 연애가 하고싶다는 초고도비만녀...jpg 이강우
- 싱글벙글 식객 천렵편.JPG ㅇㅇ
- 엘리베이터 같이 탄 노인 폭행한 남자, 신고 34건 접수된 잡범 감돌
- 군필들이 뽑은 군대 헬보직 TOP20...JPG 마스널
- 지방 쇠락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 ㅇㅇ
- 대한민국 게임 검열의 역사 74
- AI 나락 유튜브 데스게임 만화.manhwa -1- 조만국
- 서울서 온 대학생을 7명이 라도 사투리로 갈군.jpg ㅇㅇ
- 진짜 시리즈 제목 존나 개판인 영화 ㄹㅇ ㅇㅇ
- 싱글벙글 삼국지 패드립 장인..jpg ㅇㅇ
- 양궁 경기때 한국 관중들의 행태..jpg ㅇㅇ
- 라멘의 세계.jpg 74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 주간 포스터 모음
Wochenspruch der NSDAPWochenspruch der NSDAP는 제국선전부와 지역당에서 발행한 벽보임 국민들에게 국가 사회주의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매주 발행하였음“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은 후손들이 잊지만, 자신의 행복을 희생한 영웅들은 기억할 것이다.총통의 말씀나는 불의를 바로잡기 위해 싸우고 있는데 다른 누군가는 불의를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우리에게 필요한 희생은 이전 세대의 많은 희생보다 크지 않다.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자는 자신의 권리를 얻을 것이다.강한 정신력과 강철과 같은 결의는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가장 좋은 보장이다나는 국민의 존엄성과 자유를 수호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목표는 없다고 확신한다.나에게는 한가지 소망이 있다바로 우리 국민들이 동지들의 사랑과 감사함을 얻고 유지하는것이다.내가 독일 국민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모든 희생을 요구한다면, 나 역시 그렇게 할 각오가 있다왜냐하면 나 역시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아돌프 히틀러국민을 섬기는 자는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것이 진정한 영광이다.강력한 정부만이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우리 이웃에 대한 평화로운 보장은 확실히 매우 가치 있지만, 안보는 우리 자신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다.우리는 볼셰비즘을 20세기에 세계 지배권을 얻으려는 유대교의 시도로 인식해야 한다. [소비에트 연방을 포함한 유럽 내에서 실질적·형식적으로 꾸준히 공산당 및 공산당 지지자를 가리키는 용어]볼셰비즘은 당도 아니고 이데올로기도 아니다. 그것은 조직화된 범죄일뿐이다.피가 없으면 생명도 없고, 희생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밟을 용기를 가져야 한다독일군은 유럽의 자유를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전선에 대한 독일 국민의 가장 큰 의무는 그들에게 필요한 무기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울수 있는것은장기적으로 볼 때 인생은 자신의 삶과 세상에 대한 명예를 기꺼이 지지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전선에서 희생된 것은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다국민들 스스로를 도와라그러면 주님께서는 당신의 도움을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다독일 국민과 독일 군인들은 오늘날 자신과 시대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미래, 심지어 가장 먼 세대를 위해 일하고 싸우고 있다아돌프 히틀러이 전쟁이 끝나면 나는 이전보다 훨씬 더 광적인 국가 사회주의자가 되어 전쟁에서 돌아올 것이다.아돌프 히틀러의심하고 중립적인 사람이 역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싸워나가는 사람들이 역사를 만든다아돌프 히틀러투쟁은 어디에나 있다 투쟁 없이는 삶이 없고, 살고 싶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희생은 대독일 제국을 창조했다.희생을 통해 그것은 영원해질 것이다.빛 - 생명 - 투쟁 - 승리. 위대한 이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의향이 있는 청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농부와 군인은 국민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고 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고 서 있다. 괴벨스 박사오직 명예를 지키는 국가만이 시간이 지나도 영원할수 있다 독일은 영원할 것이다 적들이 조국의 영토에 있는 한 증오는 나의 의무이며 나의 미덕은 복수이다."위대한 사람은 국민의 소원을 실현한 것입니다. 한스 쉔"(1937년 10월 28일 - 11월 3일)."사람은 사업을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상을 위해 죽는다. 아돌프 히틀러."(1937년 11월 25일 - 12월 1일)“도덕은 독일 국민의 유지에 도움이 되고, 부도덕은 그에 반하는 것이다.” Walter Darré (1937년 12월 2일-8일)"사회주의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주의자가 되도록 키워야 한다. 아돌프 히틀러"(1937년 12월 9일-15일)“조국은 종교다. 에른스트 융거.” (1937년 12월 16일-22일)“성지는 독일군이 방어하는 모든 곳에 있다.. 알프레드 로젠버그.” (1937년 12월 23일-31일)“감정 속의 충성은 절대적인 복종을 의미한다. 루돌프 헤스.” (1938년 1월 31일 - 2월 6일)"희생의 크기만이 승리의 위대함을 보여줄 것이다. 쉽게 이룬 것은 쉽게 잊혀질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1938년 3월 21일-27일)"독일 정신의 본질은 내부에서 구축된다는 것이다.리하르트 바그너"(1938년 4월 11일-17일)"강한 세대만이 우리 시대의 폭풍 속에서 스스로를 지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철 같은 용기와 강철 같은 심장이 필요합니다. 괴벨스 박사."
작성자 : Totenkopf고정닉
"야하, 부산은 눈두 안 온다, 잉."
이호철의 작품 《탈향》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탈향은 1.4 후퇴로 부산에 피란내려온 이들의 삶을 묘사한 작품으로 실제 이호철 작가 또한 원산 출신의 실향민이기도 합니다 원산은 한반도의 주요 다설지인 반면, 부산은 눈이 적은 지역이죠 원산 출신 등장인물의 부산이라는 낯선 도시에서의 피란살이를 하나로 표현한 구절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원래 영남 지역이 눈이 적은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부산은 독보적입니다 이런 사진 한 번쯤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2010년 1월 4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폭설이 내렸던 날로 이 날 서울에서는 무려 25.8cm의 폭설이 쏟아져 당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 해안 지역은 사진과 같이 한반도 전역이 하얗게 물드는 와중에도 굳건하게 녹색의 땅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눈 보기 참 어려운 곳이라는 타이틀을 다시금 상기시켜줍니다 기상청 관측 통계에서도 부산 지역의 강설 기록은 매우 저조한데 평년값(1991~2020) 기준인 지난 30년 통계를 보더라도 연중 강설 일수는 불과 4.1일에 불과합니다 더욱 중요한건 최근 10년과 최근 5년 통계로 한정하면 강설 일수 2일대를 기록하며, 그마저도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부산은 최한월인 1월 평균기온이 3.6도입니다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도서 지역을 제외하면 한반도에서 부산보다 최한월 평균기온이 높은 곳은 없다는 것이죠 즉, 한반도 본토에서는 겨울이 가장 온난한 지역이 바로 부산이기 때문에 눈이 가장 드문 지역이 된 것입니다 또한, 정작 제주도는 겨울철 해기차로 부산보다 눈이 잦은 편이고 한라산 일대는 아예 손꼽히는 다설지라는 점은 아이러니하네요 또한 지형적인 영향도 한몫했습니다 '푄 현상'이라는 단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바다에서 비롯된 차고 습한 공기가 산간 지역에 강수를 일으키고 산간을 넘어서는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로 변화하는 현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봄철 태백산맥을 사이에 두고 강원 영서와 영동에서 일어나는 것이 대표적이지만 겨울철 영남 지방에서도 흔하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겨울철 대륙고기압에서 발생하는 차고 건조한 북서풍은 황해를 통과하면서 해기차로 인해 습기를 머금게 됩니다 이것이 영남으로 넘어가는 도중 소백산맥에 부딪혀 호남과 충청 등 소백산맥 서쪽 지역에 눈을 뿌린 후에 영남에는 비교적 따뜻하고 건조한 성질로 변화하여 도달하는 것인데 특히, 영남 지역에서도 남동쪽 끝에 있는 부산에서는 그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 해안 지역에는 겨울철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경우가 잦은 편입니다 또한 이처럼 서쪽 지역은 대설특보가 내려진 반면 영남 지역엔 건조특보가 내려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부산에 눈이 아예 온 적이 없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부산 지역에 강설이 발생하는 유형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 (2019년 1월 31일의 사례, 부산 적설량 0.2cm) 첫째는 남해안 저기압형 강설입니다 남해를 지나는 저기압에 의해 발생하는 강설이 발생하는 경우인데 대개 추위를 몰고오는 대륙고기압이 약간 물러난 경우에 주로 나타나며 기온에 따라 적설이 기록되지 않거나 아예 비로 내리기도 합니다 (2023년 11월 18일의 사례, 부산 적설량 0.3cm) 두 번째는 대륙고기압에 의한 강설입니다 앞서 푄 현상과 함께 겨울 부산 지역의 건조 현상을 언급했는데 황해에서 발생한 눈구름대가 서쪽 지역을 넘어서 간혹 부산 지역까지도 도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눈구름대의 지속시간이 짧아 일시적인 강설에 그치는 편이나 한파를 동반하기 때문에 내린 눈이 쉽게 얼어붙어 눈에 취약한 부산의 특성상 결빙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2011년 2월 14일의 사례, 부산 적설량 7.0cm) 마지막은 북동 기류에 의한 강설로 이는 부산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서는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주로 2~3월 전후 한반도 일대에 북고남저형 기압 배치가 조성될 경우 대륙고기압이 개마고원을 돌아 북동 기류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때 해기차로 인해 동해의 습기를 잔뜩 머금으며 동해안 일대에 거대한 눈구름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황해보다 수심이 깊고 수온이 높은 동해의 특성으로 인해 해기차가 극명하게 발생하여 습설(濕雪)의 형태를 띄게 되며 강설이 오래 지속되고 적설량 또한 많아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북동 기류에 의한 강설은 강원 영동 지방에 집중되지만 드물게 북동 기류가 강하게 발달하는 경우에는 영남 동해안과 대구 등 영남 내륙까지 눈을 뿌리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부산교통공사에서 촬영한 지하철 차량기지의 사진으로 한 눈으로 봐도 상당히 많은 눈이 내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제 이렇게 많은 눈이 내렸을까요? 눈이 드문 부산에도 대폭설이 쏟아진 사례가 있습니다 통칭 101년만의 폭설이라고 하는 2005년 3월의 폭설입니다 동해안에는 2~3월 전후로 으레 폭설이 쏟아지는 편이지만 2005년은 1월 중순부터 영남 지역에까지 눈이 내리면서 1월 16일에는 부산 3.6cm, 울산 10.1cm의 적설을 기록하며 3월의 대폭설을 예고하는 전조전이 펼쳐졌습니다 대망의 3월 5일은 절기상으로 '경칩'에 해당합니다 이는 동면하던 개구리가 깨어나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을 의미합니다 https://naver.me/xnhaDeJ3 강원 영동 폭설[앵커멘트]오늘 새벽 강원 영동지역에 대설경보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고, 지금도 눈이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강원 영동지역에는 내일까지 많게는 50cm이상의 폭설이 예보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만큼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송세혁 기자!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리...naver.me전날인 3월 4일부터 강원 영동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져 5일 오전까지 대관령 59.4cm, 강릉 44.2cm 등의 적설을 기록했고 역시 대설경보가 내려진 경북 울진에도 29cm의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5일 오후 3~4시 경부터 남하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부산 지역에도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면서 기상청은 오후 4시 부산에 대설예비특보를 발령하였는데 3시간을 갓 넘긴 시점에서 무려 17cm의 적설을 기록하면서 자정 즈음으로 예고했던 대설주의보를 오후 7시에 조기발령하였고 7시 반에는 부산에 관측 사상 처음으로 대설경보를 발령하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당시 기준으로 부산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렸던 사례가 1945년 2월 22일의 22.5cm였다고 하는데 이 날은 3월 적설량으로는 이미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에서 기상청은 1945년 이후 가장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기에 이 당시 폭설이 심상치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에도 눈은 빠르게 쌓여 결국 20cm를 돌파했고 항공기 결항과 도로 통제가 속출하고 있었음에도 최고 2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제로 예보 수준만큼 더 내리기도 했구요 결국 적설량 24cm를 돌파하며 1945년 2월의 기록을 경신했는데 이는 1904년 부산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고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박대기 기자님 못지 않은 김인철 기자님의 직업 정신도 사뭇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그럼에도 눈은 계속되어 6일 새벽 시점에 이르러서는 부산의 누적 적설량이 무려 30cm를 돌파하게 됩니다 이미 부산 시내의 교통이 완전히 마비된 상황에서 부산으로 가는 교통로 또한 오도가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5일 밤 11시를 기해 경부고속도로 대구 이남 구간의 통행을 전면 차단하였는데 당시 중부지방에서 부산으로 가는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가 유일했고 호남에서 이어지는 남해고속도로 또한 상황은 마찬가지였기에 사실상 부산으로 진입하는 모든 교통로가 차단된 상황이었습니다 실제로 다음날 뉴스 보도에서도 "ktx를 제외한 모든 교통이 막혔다"고 표현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새벽 내내 쏟아지던 눈은 6일 오전 7시 쯤에 이르러 잦아들었는데 5일 오후부터의 누적 적설량은 무려 37.2cm로 1904년 기상 관측 이래 101년 만에 최대 폭설로 기록되었습니다 여기서 37.2cm는 누적 적설량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24시간마다 갱신 측정되는 일일 신적설로는 3월 5일이 29.5cm, 3월 6일이 11.9cm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적설과 신적설의 차이는 적설은 관측 시점에 관측노장에 눈이 쌓인 높이를 측정한 것이고 신적설은 정해진 시간동안(24시간) 쌓인 눈의 높이를 측정한 것입니다 24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동안 쏟아진 폭설은 눈 보기 힘든 부산에 여러 피해를 남겼습니다 거센 눈발로 시계가 차단되면서 부산항의 물류가 완전히 마비되었고 고갯길 도로 통제로 산간마을이 고립되었으며 강서구 화훼단지의 비닐하우스 6천여 평이 파손되고 영도구에서 150가구가 정전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05년 3월의 때아닌 폭설은 부산을 비롯한 동해안 각 지역에 적설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4일부터 눈이 내린 강원 영동 지역에서는 설악산에 무려 155cm, 동해에 90cm의 눈이 내렸고 영남에서는 경북 영덕이 67.5cm로 가장 많고, 울진도 57.6cm 포항과 울산도 20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단연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곳은 부산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005년 3월의 이 적설 기록은 2024년 현재도 경신되지 못했는데 울산과 포항에서 2011년에 각각 21.4cm와 28.7cm로 이 기록을 경신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또한, 부산에서는 2012년 이후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적이 없고 2018년 이후로는 적설량이 1cm를 넘긴 적조차 없어 제대로 된 함박눈을 다시 보기란 다소 요원해보입니다
작성자 : 크로켓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