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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싱글벙글 범죄 공화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제주 지방 경찰청 그 안은 형사들로 북적이며 떠들썩하다 바로 중국인을 한국으로 밀입국 시키는 브로카가 포착되었다는 신고때문인데 바로 추격에 나서는 형사들 으흐흐 일루와잇 개같이 브로커를 체포 차 안에는 브로커를 포함한 3명의 중국인이 타고 있었다 중국인도 얄짤없이 수갑채워 체포한다 브로커를 조사하던 도중 화물차에 중국인을 태워 한국으로 밀입국시킨다는 정보를 입수하는데 이들의 밀입국 시도는 철저했다 수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에 마약을 팔거나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브로커에게 1만5000위안 (300만원) 만 내면 우선 한국 관광객으로 위장 후 한국행 화물선이나 비행기로 몰래 입국을 시킨 후 제주도에 도착하면 화물차에 숨겨서 한국의 전 지역 대전, 수원, 서울로 이동시키는 것 물론 300만원만 내는게 끝은 아니고 위장 신분증, 위장 여권, 기타 인건비 등등 들어갈 비용을 합산하면 450~5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검거 당시 밀입국 시키려던 브로커의 차량 루프 박스에 숨구멍을 뚫어놨다 루프박스 안에 사람을 숨긴 것 어으 허리야 벌써 도ㅊ... 누구세요? 자다가 개같이 걸린 중국인 이 외에도 수법은 다양하다 택배 화물차의 트렁크를 열어보니 중국인이 한가득 물고기랑 같이 자던 중국인들 트럭 지붕을 개조해 그곳에 숨은 중국인 꺼내달라해 ㅠ 이들은 왜 이렇게 한국에 오고 싶어하는 걸까 바로 중국과 차별화되는 일자리때문이다 입국한뒤에 브로커를 통하면 브로커는 자신의 인맥인 수많은 사선 간병 업체, 청소 업체, 공장 등등 사업가들을 연결시켜 밀입국한 사람들을 곧 바로 취업시킬 수 있기 때문 중국에서는 대졸 이상이래도 겨우겨우 6050위안을 받을 수 있는데 한국만 오면 앰생 고졸도 200만원 이상을 벌 수가 있다고 하니 기를 쓰고 오는 것 ??? : 통장은여? 신분증은? 휴대폰은?? 그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데요?? 응 만들기 좆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중국에는 한국 위조 신분증, 여권, 대포통장 전문 브로커가 넘쳐난다 브로커는 보통 (중국) 한국 위조 신분증, 여권을 제작하고 보내는 브로커 알선책 브로커 (한국) 알선책과 연결 or 운송 차량 브로커 일자리 브로커 휴대폰 개통 브로커 이렇게 존재하는데 휴대폰도 선불유심 내구제로 해결된다 앰생 명의 하나 10만원에 사들이면 한국 번호 휴대폰이 뚝딱 ㅋㅋ 실제 중국 연길 길 곳곳에 브로커 사무실이 빼곡하게 있다 브로커 : 어디로 입국할라고? 취재진 : 한궈 브로커 : 아 개좆밥이다 이기 200만원만 내고 가방하나만 챙겨와라 브로커 비용이 300만원이면 거저 주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데 이들은 보통 한건당 10~20명을 쳐낼정도로 한국으로 오려는 중국인은 넘쳐난다 그렇기에 가격 경쟁이 일어난거고, 현재의 저렴한 가격이 된 것 그렇기에 수요는 넘쳐나니 브로커들도 돈냄새를 맡고 입국 브로커로 입문해서 돈을 쓸어담는다 한건만 해도 평균 2000~3000만원의 수입이니 1년만 해도 억대로 벌어들이는 것 중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채팅 어플 (웨이신) 한국으로 치자면 카카오톡이다 검색창에 한국 증서를 검색하니 끝없이 나오는 브로커들 이들은 한화 30만원이면 민증을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박스안에 보이는 수많은 가짜 여권들 심지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이렇게 한국으로 많이 오는 이유는 허술한 입국 관리때문이다 잡히더라도 추방말고는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추방당하더라도 다시 돈만 내면 입국하면 그만이라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인 것 이들을 붙잡은 현장을 보자 모텔로 들어닥치는 형사기동대 가방에서 마약이 한 뭉텅이로 나온다 신발을 뜯자 필로폰이 한화 2500만원어치가 나온다 주섬주섬 이게 뭐에요? 마약임 ㅋ 그렇다 바로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하기 위해 기를 쓰고 한국으로 기어들어온다는 것 신발 속 필로폰 마약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중국은 마약 관리와 단속이 철저할텐데 마약 브로커를 만나보자 응 북한이야 ㅋㅋ 북한이 중국에 존나 퍼줘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에서는 한국이 마약 유통하기 개 좆밥인 나라라고 소문이 퍼진 상황...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 "복지부 장관 추천" 명태균 진술…인사 관여 시도 의혹
- 관련게시물 : [단독] 이준석, "대표패싱하고 시도당 통해 공천" 윤 녹취도 확인- 관련게시물 : [단독] 윤석열 "김진태도 내가 경선하라고 다 해줬잖아"명태균 씨는 또 검찰 조사에서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함성득 교수가 자신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의사 출신의 전직 여당 의원을 추천했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명 씨가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람을 통해 장관 인사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고 의심되는 대목인데, 이에 대해 함 교수는 '명 씨가 추천한 사실은 있지만, 자신이 추천해달라 요청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명태균 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의사 출신의 전직 의원을 추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함성득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쓸 만한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고, 당사자의 의견을 물어본 뒤 그대로 전달했다"게 명 씨 주장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같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한 함 교수는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 씨가 이런 함 교수를 통해 장관 인사에도 관여하려 시도했던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앞서 명 씨의 김 여사가 장관 인사에도 개입해 왔다는 취지로 말하는 녹취도 공개된 바 있습니다. 함 교수는 이와 관련해 JTBC에 "명 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에 한 전직 의원을 추천한 사실은 있지만 내가 추천해달라고 요청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관여할 힘도 없으니 그런 걸 얘기하지도 말라고 했다"고 밝혀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8738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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