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가 착륙하길래 사진찍고 잠들었는데 다시 벽에 조이고 고쳤는데 가격이 5500원이라는거임

아니 솔직히 너무 비싸잖아 신발없이 맨발로 돌아다니는데 저는 도와줄 생각도 들지 않았고 

뭔 이유에서였는지 어떤 건물주? 감독? 이랑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함

그리고 어제 새벽에 골프장에 갤러리로 갔는데 진상노인을 두들겨 패는거임 내가 가게점원이었는데 스페인으로 유학간다더라

근데 거기 원주민이 어금니가 엄청 썩어있는거임(실제로는 안썩은 이빨) 그래서 툭 툭 건드렸는데 즉석복권 놓쳤다 3등 2등 4등

우리집이 외가랑 사이가 무지 안좋은데 연 끊고 살아간지도 5년이 다 돼간단 말임

근데 공사장에서 내가 파란색 포터를 타고 매섭게 뒤로 후진했는데 그 안에 있던 외삼촌은 당연히 돌아가셨음

그런데 거기 되게 여자들이 많았는데 어떤 한 여자를 업었는데

전여친이었는지 모르는 여자였는지 모르겠음 하여튼 그 여자가 수학여행을 간다는거임

거기 지하 과자할인점에서 물건을 사면 마약을 쿠폰이라고 줬음 궁금해서 나도 가서 잤는데

예를 들어 사고가 날 거 같은 날에 꿈을 꾸면 며칠정도 조심하면 된다 이런게 있잖음

자다꺠서 선잠 자는데 요새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은데 연관있으려나?

집에갈때 택시타고 가는데 기사분이 옆 택시랑 레이싱하다가 저 빼고 모두 빠지고 장애가 되었음

그래서 익사하는데 제가 계곡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뛰더라

그때 아 뽑으면 안되는데 하고 생각했는데 결국 첨보는 게임에 스토리 전개까지 기억남

아무튼 마트같은데 가려면 부메랑 들고 탈출 준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