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군인이 버스에서 어린 아이를.... 망가 불효좌
- 숙박비 0원 식비 100%의 도코 여행기 #2 진소담
- 레전드 금쪽이 뜸 메갤러
- 싱글벙글 닌텐도 뮤지엄에서 가장 근본있다는 컨텐츠 ㅇㅇ
- 일본 브루노팬들 정병오게 생김 긷갤러
우크라 "북한군 27∼28일 전투지역 투입 예상"
- 관련게시물 : 북한군, '러시아 파병' 사실이었다…국방장관도 인정- 관련게시물 : "북한군" 불쑥 물은 미국 기자, 푸틴의 섬뜩한 답변.jpg- 이건 북한군 이해가 됨자 지금부터 오인사격 드가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85742?sid=104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치르고 있는 러시아를 위해 병력을 파견한 가운데 정작 러시아군 내에서는 이에 대한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은 북한군 투입과 관련한 러시아군 제18 분리해병여단 장병들의 논의를 감청했다.정보총국은 러시아가 북한 장병 30명당 1명씩 통역관을 배치할 계획이고, 그 외 자국군 장병도 3명씩 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다만 지휘관 배정에 대해서는 러시아군이 의문을 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또 러시아 군인들이 북한군을 비공식적으로 ‘K대대’라고 부르고 있다고 정보총국은 전했다.미국 CNN방송은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 감청 자료를 인용, 북한군에 대한 러시아 군인들의 우려와 경멸도 포착됐다고 보도했다.한 러시아 군인은 북한군에 지원 인력을 붙여주는 데 대해 불만을 표시했고, 또 다른 군인은 북한군을 두고 “빌어먹을 중국놈들”이라고 불렀다고 CNN은 전했다.정보총국은 이같은 내용의 대화를 지난 23일 밤 가로챘다고 밝혔다.앞서 우크라이나 당국은 23일 자국군이 작전 중인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주에서 북한군을 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우크라이나군 당국은 또 러시아가 유누스베크 옙쿠로프 국방차관을 북한군 훈련·통제 책임자로 임명한 것으로 파악했다.
작성자 : ㅋㅋ.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