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 강화비용을 현재대비 -5배로 내리는거임

어차피 메이플 나생문이 한두개도 아니고, 윗잠 아랫잠만 직작해도 완제품보다 돈 더 나가는 게 현실임

이렇게 하면, 본섭의 장점이 앱솔이나 아케인 노작 구매하기가 쉽다는건데 이러면 4050들도 적은 재화로 빠른 18~22 둘둘로

윗사람들이랑은 잠재로만 차이가 나게 되는거임. 이러면 6차하고 파티격으로 진듄더까진 잡을 수 있겠지

중위권은 6차 받고 이지 칼로스 카링 잡으면서 에테 얻으면 직작 하고 싶어도 파는 게 아니라

강화비용을 이용해서 직접 22성을 달든 18성을 달아서 흙테르넬을 사용할 유저수가 늘어날거고, 그들이 쓰던 매물은

그 밑에 보급되니까 4050도 쌍수 들고 환영할 것임. 이정도 스펙이면 레전 30~33%는 사용할테니 고자본과 차이나는 건 몇퍼의 잠재와 놀긍작으로 줄어듬

또, 카루타마냥 매주 물량이 풀리는 게 아닌 10주에 한번 풀리게 됨으로써 그들 템의 일정 가치보존과 메리트를 얻을 수 있음

상위권은 돈 박아가면서 만든 3줄을 지킬 수 있어서 개꿀이고

애초에 지금 본섭 스펙 격차가 너무 심각한데 돈을 써도 리한테 따잇 당하는 이유는 별 거 없음 하드리셋이 어려워서 바꿀 순 없는 가불기에 걸려있는 상황이기 때문인데 상위템이 나올수록 중자본이나 애매한 고자본들은 아예 건들수도 없는 강화비용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풀어준다면 새로운 템들이 나오더라도 거래가능이라는 이점으로 인해서 훨씬 빠른 스펙업이 가능함. bj들 말대로 지들 가치 보존하면서 본섭 유저들이 박탈감 덜 느낄 방법? 이거나 에공30 기댓값 50만원 이런 거 밖에 없음

그러면 메소 인플레는 어쩌냐? 본섭은 6차 제외하고 돌깎기 같은 걸 만들어서라도 최종뎀 얻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추가하든지 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