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퐁갈드컵이 왜 열렸냐? 사실상 같은 게임을 어거지로 갈라놓고 다른 게임인 거 마냥 포장해서 판매했기 때문임.

본섭-리부트섭 클라를 가른다는 건, 진짜 리부트 전용 아이템, 리부트 전용 컨텐츠, 리부트 전용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게된다는 걸 의미함.

 난 어느정도 리선족새끼들 마음 이해하고 싶진 않은 데 머리로는 이해됨. 이새끼들은 진짜 지들이 본섭이랑 다른 겜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임.

본섭이 리선족 너프 운운한다 > 리선족의 입장에선 마치 이렇게 보이는거지

 "아니 왜 던파하는새끼들이 갑자기 메이플 갤러리에 와서 나로 스프레드스로우를 삭제하라하지?" 

 본섭유저인 우리로선 시발 납득이 안되겠지 ㅋㅋ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걸 저새끼들은 돈 한 푼 안내고 똑같이 할 수 있는데. 

리부트서버가 끼는 아이템 이름, 능력치, 스킬, 스토리, 사냥터, 보스, 심지어는 진행하는 이벤트까지 싹 다 똑같은데 이게 어떻게 다른서버로 보이겠냐? 

애당초 다른 '서버'잖아 ㅋㅋ 다른 게임일리가 없지.

지금 메이플 문제는, 애당초 하나였던 게임을 반으로 가른'것처럼' 서비스하고있다는 거임. 이건 시발 카카오마냥 분할상장으로 돈뿔리는 것보다 악질적인 짓이지 ㅇㅇ카카오는 그나마 카카오 '게임즈' 라는 회사랑 '택시'라는 회사의 직원이라도 다르잖아. 

메이플 리부트랑 메이플 본섭의 직원이 시발 다르냐? ㅋㅋ 둘 사이에 다른게 대체 뭔데?

 메이플은 지금 메이플 리부트 팀을 따로 구성해서 바깥으로 독립시키던가 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