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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김 여사 라인이라는 건 존재하면 안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82660?sid=004 [단독] '인적쇄신' 대통령실 침묵에…한동훈 "'그런것 없다'나 '없애겠다' 중 하나여야"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실의 소위 김건희 여사 라인에 대한 인적쇄신을 요구한 뒤 대통령실의 입장은 뭔지 정치권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한 대표는 자신의 요구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은 '김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단독] 한동훈 “뻔한 이야기만 할거면 尹독대 왜 하나”…용산 결단 촉구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73365?sid=100 [단독] 한동훈 “뻔한 이야기만 할거면 尹독대 왜 하나”…용산 결단 촉구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한 용산 대통령실 결단을 촉구하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기존 입장을 번복할 경우 독대가 ‘무의미’하다는 입장을 측근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 입장만 확인하는 독대라면 ‘n.news.naver.com- 단독] '인적쇄신' 대통령실 침묵에https://naver.me/IGJe6i2A [단독] '인적쇄신' 대통령실 침묵에…한동훈 "'그런것 없다'나 '없애겠다' 중 하나여야"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실의 소위 김건희 여사 라인에 대한 인적쇄신을 요구한 뒤 대통령실의 입장은 뭔지 정치권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한 대표는 자신의 요구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은 '김naver.me앵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실의 소위 김건희 여사 라인에 대한 인적쇄신을 요구한 뒤 대통령실의 입장은 뭔지 정치권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한 대표는 자신의 요구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은 '김여사 라인이란건 없다'거나 '없애겠다' 둘 중 하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김 여사 라인이란게 있다고 보는 시각이고 대통령실이 이들을 정리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김하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한동훈 / 국민의힘 대표(전날)"(김건희 여사에 대한)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한 대통령실의 인적쇄신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어제 대통령실의 인적쇄신 필요성을 주장했던 한동훈 대표는 오늘은 재보궐을 앞둔 부산 금정에 더 잘하겠다는 메시지만 냈습니다.하지만 친한계 인사들에게 "대통령실 뿐 아니라 어떤 공조직에도 공적권한 없는 김건희 여사 라인이라는 건 존재하면 안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실 입장은 '그런것 없다' 또는 '없애겠다' 둘 중 하나여야 한다"고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정치권에 김 여사 라인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는 만큼 인적쇄신을 수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친한계 관계자는 "공식 정무라인이 아닌데도 정무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 여사 라인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당초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독대에서 이를 전달하려 했지만, 야권 단일화가 이뤄진 부산 금정에서 김 여사에 대한 민심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인적쇄신 필요성을 언급한 걸로 전해졌습니다.하지만 최근 친윤계를 중심으로 한 대표 발언 수위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아 대통령실이 실제 수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대통령실 내에선 한 대표의 인적쇄신 요구에 불쾌감이 적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TV조선 김하림입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역사 속 <적군에게 존경받은> 군인들..jpg
《줄루족 전사들》 1879년 1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벌어진 대영제국과 줄루 왕국의 전쟁. 이 전쟁으로 줄루 왕국은 멸망했고 영국령 남아프리카 식민지에 흡수 병합되어 남아프리카 연방의 토대가 되었다. 영국은 끝까지 싸우는 줄루군의 용기에 감동 받아 울룬디(Ulundi)에 줄루족을 기리는 기념비를 세웠다. 《에르빈 롬멜》 나치 독일의 군인으로 최종 계급은 육군 원수. 속칭 사막의 여우(Wüstenfuchs)라 불린다. 영국군에게 롬멜은 정말로 무섭고 미운 적이지만, 동시에 군인으로서 존경할만한 인물이기도 했다. 당시 영국 수상 처칠이 의회 연설에서 “이 전쟁의 참상과 상관없이 개인적 평가를 해도 된다면 나는 그를 위대한 장군이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할 만큼 독일뿐만 아니라 연합군에서도 명장으로 추앙받는 장군이었다.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 1차대전 독일 공군 의 전투기 조종사였다 . 그는 80 회의 공중전 승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그 전쟁의 에이스 중 에이스로 여겨진다 . 속칭 붉은 남작 (Red baron)으로 불린다. 1918년 4월 21일 오전 11시 직후 솜 강 근처에서 치명상을 입은 추격전에서 폐를 관통당해 추락 후 사망했다. 호주 제3비행대 AFC 사령관 데이빗 블레이크 소령은 붉은 남작을 큰 존경심으로 대했으며 군사 장례식을 주관했다. 근처에 주둔하고 있던 협상 함대는 추모 화환을 바쳤는데, 그 중 하나에는 "우리의 용감하고 가치 있는 적에게"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토마스 프랭크 듀런트》 제2차 세계 대전 중 영국군 군인이었고 , 영국 및 영연방 군 에 수여될 수 있는 적에 맞선 용맹에 대한 최고의 상인 빅토리아 십자 훈장을 사후에 받은 영국인이다. 1942년 3월 28일 밤 생나제르 공습당시 소형 군용선박 모터런치 306의 루이스 기관총 사수였는데 추격해 오는 독일군 구축함 재규어 상대로 물러서지 않고 싸우다 전사했다. 듀런트 상사의 용감한 싸움은 독일 장교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이를 전해들은 독일의 오거스터스 뉴먼 중령은 직접 영국군에 훈장수여를 추천했다. 《존 켈번 로슨》 홍콩 전투 중 서부 여단 사령관을 지낸 캐나다 군 장교 . 그는 준장으로, 전투 중 전사한 가장 고위 장교였다. 1941년 12월 19일 오전 10시 홍콩 섬 방어도중 일본군 기관총에 사망한다. 일본군이 도착하여 그의 시신을 발견했을 때, 그들은 그의 용기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군장례를 치렀다. 《이시노 세츠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 가미카제 조종사였다. 오키나와 전투가 한창이던 1945년 4월 11일 기쿠스이 작전 2호에 포함된 2등 비행부사관 이시노 세츠오는 250kg 폭탄이 장착된 제로센을 타고 출격한다. 엄청난 화망을 뚫고 USS 미주리를 겨냥해 접근한다. 대공포화를 피하기 위해 선미에서 배의 우현 쪽으로 날아갔고 상부구조물에 충돌 시키려할때 왼쪽날개가 부러져 갑판위로 추락했다. 세츠오는 즉사했고 미군은 잔해속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미주리 사령관 윌리엄 M. 칼라한 대령은 다음날 아침 조종사를 바다에 매장하는 결정을 내렸다. 시체 위에 임시 일본 해군기를 드리우고, 전통적인 3연발 소총 경례를 포함한 작은 의식이 거행되었다. 그리고 칼라한 대령은 일본 조종사가 보여준 의무, 명예, 희생 정신에 대해 확성기 시스템을 통해 승무원들에게 연설을 했다. 《토미야스 슌스케》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 가미카제 조종사였다. 1945년 5월 14일 오전 6시 57분 구름사이에 숨어 기회를 노리던 그는 맹렬한 대공포화를 피하고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 (CV-6)의 전방 엘리베이터에 충돌했다. 이 공격으로 장교와 병사 14명이 사망하고 68명이 부상당했으며 함재기 8대가 함께 파괴당했다. 대파된 엔터프라이즈는 수리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나머지 전쟁에서 제외되었다. 엔터프라이즈는 당시 모든 전투에 참여해 훈장 20개를 받은 미해군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다. 당시 배에 탑승한 2급 조선공이었던 노먼 L.자프트의 증언과 전쟁일지에 따르면 1945년 5월 14일 오후 2시 10분 승무원들은 죽은 가미카제 조종사를 바다에서 단순하지만 예의를 갖춰 장례를 치뤄주었다. 《마쓰오 케이우》 태평양 전쟁당시 일본군 잠항정 조종사였다. 1942년 5월 31일~6월 8일 사이에 일어난 시드니 만 공격에서 제 2차 특별공격대의 특수잠함정 정장으로 선발되어 공격을 갔지만 어뢰 발사관이 고장나자 중순양함 <시카고>로 돌진하여 동체충돌로 어뢰를 폭파시키려 했다. 그러나 실패 후 권총으로 자결한다. 6월 9일에 호주해군은 시드니 교외의 록우드 크리머트리아 장례식장에서 일본군의 유체를 해군장으로 치루었다. 시드니에선 적국의 군인을 정중하게 장례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호주해군 사령관이던 제라드 뮤어헤드 굴드 소장은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구리바야시 다다미치》 일본 제국 육군의 군인이다. 최종 계급은 육군 대장. 미해병대 역사상 가장 힘든 전투중 하나인 이오지마 전투를 지휘하였다. 반자이 돌격을 금지시키고 동굴을 이용한 게릴라 방어전술을 구사해 무려 10배 이상의 병력차이와 전함,공중포격 상대로 한달이상을 버텼다. 미해병대 홀랜드 스미스 대장은 전투 직후 이렇게 말했다. “태평양에서 우리가 만난 적을 통틀어 구리바야시는 가장 무서운 적수였다." 그가 이오지마에서 가족들에게 쓴 편지를 바탕으로 2006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영화로 제작했다. 국가를 떠나서 진짜 용기있게 싸운 군인은 상대방조차 리스펙 하는듯.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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