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메이플이 아케인 가라고 장려해놓고 250제 출시로 통수쳤다고 말하는데
메이플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아케인 장려한적이 없다


1.가격대비 성능
앱솔보다 만드는 비용은 배로 드는데 성능은 앱솔이랑 별 차이 없음
-> 대놓고 “앱솔” 장려

2.기본옵,세트효과 앱솔이랑 차이 거의 없음
아케인장려할거였으면 아케인세트옵 버프했어야함
얼마전 앱솔에서 아케인가고싶은 사람은 한부위씩 바꾸도록 패치함
-> 아케인가고싶은 “앱솔유저” 배려함

3.앱솔로 메이플 컨탠츠 전부 가능
아케인 장려할거면 앱솔로는 못잡고 아케인으로만 잡을 수 있는 보스 출시했어야함. 앱솔 성능 = 아케인 성능이고 직업편차도 있기에 그런 보스는 출시 못함
-> “앱솔” 장려

4.앱솔은 토드가 가능하지만 아케인은 200제라 불가능
중저자본 유저 배려하기위해 토드로 앱솔만들게 해주고 22성 다는 난이도도 수직하락함
-> “앱솔” 장려

5.코인샵에 푼 놀긍혼 몇백개가 아케인 장려한것이다???
놀긍혼은 아케인뿐만 아니라 장신구에도 쓰는 주문서임
모든 템에 쓸 수 있고 실제로 많은 유저가 장신구에 첫장놀긍을 쓰거나 놀긍떡작하기도 함
리턴을 따져도 엔드급 앱솔이나 카룻에도 놀긍리턴하는데 왜 놀긍이 아케인만 장려한것이라하는건지 이해불가
아케인 장려하는거였으면 리턴을 할인했겠지
-> 메이플 모든 유저를 배려함

6.보급화가 느린다면서 에테르넬 장비 발표 시기가 이른거 아니냐?
고스펙이 추옵전승에 현금 몇천 쓰기 전에 돈 아끼라고 미리 발표한거임
분명 추옵전승기간 끝나고 250제 발표해도 BJ들은 “추옵전승에 돈 다쓰니깐 250제 출시하네 씨발” 이라고 징징거렸을거임
-> 아케인 낀 고스펙들 추옵전승 돈 아끼라고 배려함


메이플은 아케인 가라고 장려한적 없는데 지들 욕심때문에 현금 꼴아박라놓고 신규템 출시하니깐 징징거리는거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