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 지 썡돈 써가며 스펙업 해야함

팡이 - 넥슨에서 주는 레퍼럴 수익으로 스펙업함

이런데 무슨 승자가 감귤임?

앞으로 감귤이 팡이 따잇 확정해도 팡이가 따라오는거 걱정돼서 지 쌩돈 질러야하고

따잇 못해도 팡이 따라잡으려면 지 쌩돈 질러야함

반면 팡이? 감귤이고 나발이고 낭낭하게 넥슨에서주는 레퍼럴 수익으로 지르면 끝 ㅋㅋ

넥슨은 팡이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수익 일부 떼주고 스펙업 경쟁 부추기는 바람잡이 역할이고

감귤은 그냥 그거보고 낚여서 도박판에 앉은 순진한 호구에 불과함 ㅇㅇ

실제로 200기운 팔이할때 자러간건 도박판에서 호구한테 초반에 몇판 져준다는 느낌이라 보면 됨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호구는 지 떠받들어주는 여론만 보고 앞으로도 계속 돈 꼬라박겠지

지가 아무리 재력가라도 뒤에 있는 넥슨을 어떻게 이기노 ㅋㅋ 사실상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임

심지어 지금은 크리에이터 프리시즌이라 1%지

두달 뒤엔 다른 넥슨 게임들처럼 5% 7% 떼주면 걍 감귤은 때려죽여도 팡이 못이긴다고 봐야함

1%줘도 하꼬가 미라클때 하루 200 넘게 들어오는데, 5% 7% 떼주면 메이저들은 대체 하루에 얼마가 들어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