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국 RPG게임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메이플 아이템 이미지 비트맵 쪼가리한테 지들이 값어치 매겨놓고

지들이 마음 얽혀놓고 왜 거기에 희노애락을 느끼는 지들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K-RPG 유저의 정신을 이해할 수 없다.

내가 데스티니나 디비전, 워프레임 같은 서양RPG게임도 해봐서 이런 생각하는 내가

메이플에서는 정신병자지만.

게임에서 본인 자아성찰이나 하고 남한테 매너 요구나 할 것이지.

"K-RPG에서나 정상인 취급받는 것들이 남한테 매너를 바라면서 정작 자신은 

운영자가 하지 말라는 현금거래에 미쳐서 별의 별 아이템에 현금가치 부여하죠?"

게다가 채널 더 만들어줬건만 자리거래 하는것도 웃기더라. 내가 시골서버여서 그런진 몰라도

지들은 29채널보다도 많으면 거래 안 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하는 거 보고 소름돋았다.

빅뱅 전이나 저기 망둥 억대 거래 하고 그랬는데. 요즘도 그럴 줄은 진짜...

상위 유저 지들끼리 사회주의식으로 서버에 아이템 가치 부여하고 사냥터에 가치부여하다 제발 좀 망했으면

스탈릴 딸 내미도 정작 미국으로 망명한 거 모름? ㅋㅋ루삥뽕.

그런 사회주의식으로 소련도 망했는데 제발 좀 망하길. 시골서버 부흥을 위해서라도 망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