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명작
1. 설원의 음유시인
이거 스토리내용은 ㅈㄴ 오짐
내용상으로 까는거면 인벤급 억까실력임

2.그림자 연금술사
달이 천지신명이라는 상징성 가진다는걸 잘 활용함
달맞이꽃과 관련된 설화가 나오는데 그게 팽의 소멸과 비슷한 구조를 가져서 여운이 남게함

3.샤레니안의 기사
부족했던 스토리개연성, 뒤진 스토리 ㅈㄴ잘살린 케이스

4.하얀 마법사
어린아이가 옆에서 용병에게 뒤지지지마라고 말하는 부분보고 감동적이었음

5.마가티아
가족과 오래보고싶다고 지가 로봇이돼버린 이야기인데 요즘 나오는 앤간한 스토리퀘스트보다 하기 좋았음 이거도 보고 펑펑울뻔햇음

6.아랫마을
유명한 전래동화들 인용해서 인물을 많이 등장시키는데
결국 맨마지막에 도깨비가 지가 잘못했다면서 운지하는데
요미와 도깨비 사이의 마지막대화가 감명깊었음

7.리버스시티
키네시스 스토리에서나온 부분, 미래 그란디스에대한 떡밥 등이 나옴
중력반전돼서 운지하면 우주로날라가서 뒤짐
악플다는 꼬라지보면 좆벤충보는거같았음

8.셀라스
슈멧의 기억이 형상화된 아케인리버지형
슈멧은 바다에서 지 친구 다잃고 혼자 올라간 경험 숨기고 바다가 위험하고 하기싫다고만 함
그러고 결국 그런 공포를 이겨내고 대적자 일행이 심해를 이기게 도와줌

9.블렉헤븐
악역미화는 내가 그렇게 ㅈ같이 안봐서 이스토리 좋다고평가함
계속 떡밥뿌리던게 어느정도 잘 맞고
스우의 과거 걱정이 나오면서 여운을 남김

10.히오메
이거는 내가보기엔 좋았었음
데몬이 지동생 지손으로 죽이고
아카이럼이 데몬한테 지랄하는거보고
데몬이 불쌍하다고 뼈저리게 한번 더 느낌

11.모라스
과거의 크리티아스, 타나에대해 너무 잘 냈음
나 이거 볼때 울뻔함

이제 좆같은 스토리를 3개보자

1.리멘
검마 걍 총맞고 뒤진게 말이됨?
적어도 캐릭터들 스킬쓰면서 봉인석 힘이 발휘되는 그런 장면나와야되는거아님?
뒤지는거 빼면 완벽한 검맨인데 슈발 ㅋㅋ

2.세르니움
스토리내용은 좋았다고 본다
근데 연출이 병신이라서 재미 다뒤짐
전투신이 시발 뫼비우스의 띠인데 이게뭔재미

3.시간의 신전
뭐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시발 왜 자꾸 잡아오라는건데
결론이랑 ㅈ도 관련없는 몹잡아오라는데에서 스토리내용 집중 하나도 안됨
결론이 카오가 나라는거잖음..


근데 왜 스토리팀생기고 더 좆같아짐?
이럴거면 스토리팀 다 밸런스로바꿔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