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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들와들 죽을때 죽더라도 너는 끌고간다.......UBOAT
7C형 유보트 U-132의 이야기임 1942년 11월 4일 U-132는 동료 유보트 17척과 함께 미국을 떠나 영국을 향하던 SC-107 수송전단을 공격했음 당시 SC-107은 39척의 수송선이 2척의 구축함과 6척의 코르벳의 호송 하에 대서양을 건너고 있었고 39척 중 U-132가 선택한 표적은 바로 영국 수송선 SS 하티무라 SS 하티무라는 어뢰에 맞아서 큰 손상을 입었고, 배에 타고있던 선원들 90명은 사망자 4명을 제외하고 퇴함했는데 배 자체는 가라앉지 않고 떠있었음 그래서 선단을 공격하던 울프팩의 유보트들 중 U-442가 하티무라를 처리하기위해 어뢰를 한방 더 날렸는데..... .....하티무라엔 탄약이 잔뜩 실려있었음..... U-442가 쏜 어뢰는 하티무라의 후미에 명중했고 TNT 200톤, 화약 250톤과 소이탄 300톤이 고대로 유폭하면서..... U-132를 저승 길동무로 끌고가버림 ㅋㅋ; 당시 이 폭발이 비핵폭발로는 최대 위력으로 꼽힐만할 정도로 큰 규모였다고 하네 U-132는 진수 후 3번의 출격에서 폭뢰공격을 당해서 죽을똥말똥하는 상황에서도 단 한명의 사망자도 내지 않는 기염을 토했는데 4번째 출격의 세번째 표적이었던 하티무라의 폭발에 휘말리면서 47명의 승조원은 전원 수장당하고 말았음 총 4번에 걸친 출격에서 U-132는 총 7척의 배를 격침해 총 격침 톤수 3만2356톤을 기록했고, 2척의 배에 손상을 입혔어 이 두척중 하나는 결국 해안까지 도망치는데는 성공했지만 이후 데미지가 너무 커서 스크랩됐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U-442에게 마무리된 하티무라임 ㅇㅇ,, 북위 55.38도, 서경 39.52도가 U-132의 묫자리고 U-132의 특이한 이력 하나를 꼽자면 미국 해안경비대가 2차대전에서 기록한 첫 손실이 바로 U-132의 전과라고 하네세계 최고의 MMO 해상슈팅게임 월드 오브 워쉽 정규트리 독일 잠수함 6티어 U-69가 U-132와 동일한 7C형 유보트야 U-132의 비극적 최후를 되돌아보면서 우리 같이 재밌는 월드 오브 워쉽 해보지 않을래??
작성자 : NewportNews고정닉
트럼프 "내가 당선 된다면"...과장하면서까지 강조한 말
- 관련게시물 : "내가 있었으면 한국은..." 또 방위비 저격한 트럼프- dc official App- 트럼프 "한국에 이용 안 당해"…또 방위비 공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03973한국 본보기로 '안보 장사' 우려'머니머신' 발언 이어 연이틀 압박"이제 시작해야 한다" 재협상 시사CSIS "트럼프 2기, 한국 타깃" 전망[서울경제]미국 대선을 20일 앞두고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면서 ‘트럼프의 귀환’이 점쳐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한반도 안보 리스크에 서둘러 대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방위비를 겨냥해 날 선 발언을 내놓던 트럼프가 대선 막바지에는 주한 미군 주둔 비용을 문제 삼는 등 한국을 ‘본보기’로 삼겠다는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미 무역흑자가 크게 늘어난 한국이 트럼프의 ‘안보 장사’에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트럼프는 16일(현지 시간) 방영된 폭스뉴스의 ‘포크너 포커스’ 타운홀 미팅에서 “한국에 4만 2000명의 미군이 있다. 그들(한국)은 돈을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그들에게 돈을 내게 했는데 바이든이 협상을 해서 ‘그들은 더 이상 돈을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그들(한국)은 부유한 나라다. 우리는 시작해야 한다. 더 이상 이용당할 수만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트럼프는 전날에도 한국을 ‘머니 머신(Money Machine·현금자동지급기)’이라 지칭하며 자신이 재임 중이라면 한국이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으로 연간 100억 달러(약 13조 6000억 원)를 지불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가 언급한 100억 달러는 2026년 한국이 지불할 액수의 9배에 가까운 규모다. 미 대선 후보가 이틀 연속으로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거론한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특히 트럼프가 “우리는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그가 취임하자마자 한미가 타결한 방위비분담금협정(SMA)을 깨고 재협상을 요구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는 주한 미군 주둔 규모를 크게 과장하는가 하면 한국의 분담금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꺼내놓고 있는데 한국을 표적으로 삼기 위한 의도적인 왜곡이라는 해석도 나온다.트럼프의 최근 행보는 미국 대선의 한반도 안보 영향을 분석한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지난달 보고서와도 맞닿아 있다. CSIS는 앞서 “트럼프는 대미 무역흑자를 기록하면서도 국방비 지출이 적은 동맹국을 가장 경멸한다”면서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 동안 한국은 쉽게 트럼프의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한국은 지난해 445억 달러 규모의 대미 무역흑자를 기록했고 올해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러한 부분이 트럼프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한국은 국방비로 국내총생산(GDP)의 2.8%를 지출하고 있지만 이 역시 트럼프의 눈높이에는 못 미치는 액수다. 앞서 트럼프의 안보 참모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한국 국방비가) 미국처럼 3%나 3.5%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의 예상을 벗어난 외교 방식 역시 한반도 안보 지형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이 참전했다는 첩보가 국제적 논란을 불러올 정도로 북러 협력이 끈끈해지는 상황에서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과시하고 재임 시 이들과 정상외교를 재개할 것임을 시사했다.워싱턴=윤홍우 특파원(seoulbird@sedaily.com),이태규 기자(classic@sedaily.com)- (조선일보) 트럼프 "젤렌스키 전쟁 시작하지 말았어야" 우크라 탓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4/10/18/2SOYCZGGMVB5VH4D7OCYNXE6PA/ 트럼프 “젤렌스키 전쟁 시작하지 말았어야” 러 침공 우크라 탓트럼프 젤렌스키 전쟁 시작하지 말았어야 러 침공 우크라 탓 팟캐스트에서 우크라 이 전쟁 패배www.chosun.com도니 트라모프(Donny Tramov, Донни Трамоп) 미국 주재 러시아 명예대사의 발언.- 덜덜덜덜 트럼프 어록 모음 위키캡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마스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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