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 목표로 복귀 했음. 검마 업데이트 때 염원 코인샵 하다가 수험생활에 군대 갔다오느라 메이플 접었었는데

이제 검마 조금만 노력하면 잡을 수 있대서 복귀했음.

본캐는 바이퍼 골라서 260끝내고 이지 루시드까지 잡고나서 본캐는 일퀘만 계속 돌리고 있고

은월은 계속 레벨링 해주면서 스데미까지 돌고 있음.

나머지 시간에는 크로아섭에다가 유니온이랑 아티팩트로 내실 다지는 중이고

지금 유니온 2500 조금 넘고 아티팩트는 9레벨임.

하루에 141 캐릭터 한 개씩 만드는 중이긴 한데 캐릭터 슬롯 2개밖에 안 남아서 다음 코인샵 기다려야될 듯

리프 시키는 것 보다 버닝섭 효과 받는게 나을 것 같아서 캐릭터 리프 안 시키고 내실 다지고 있는데

언제쯤 리프시키면 되는거임? 유니온 6천에 아티팩트 20레벨은 찍어야 되려나?

아니면 그냥 지금 본캐 리프시키는게 좋으려나? 메소는 한 40억 들고있고 본캐 템 매물도 계속 봐주는 중임.

스무디 패키지 사다가 경매장에 팔면 좋다길래 캐시 좀 긁었음.

리프시킨 다음에 17성 2여명 7보장 맞춰주면 캐릭터 많이 세질까?

아님 보조무기 먼저 사줘야 되냐? 

엠블은 카르마 유잠 바른다음에 코인샵 블큐로 레전 보내서 방무 70 쓰고있는데 보조는 잠재 없음.

겜 바뀐게 너무 많아서 지금 뉴비나 다름 없는 상태임::;

[도전자셋+하버 지급 보장+레전 이벤트링 3개]

지금 당장은 템 이렇게 끼고 있음.

3줄 요약

1. 5년만에 복귀함, 대충 이벤트 따라 가면서 본섭 내실 다지는 중

2. 당장 리프시켜서 템 사줘야 하나 아님 그냥 버닝섭에서 버닝섭 버프나 계속 받고있어야 하나(본섭에 40억쯤 있음)

3. 리프시켜서 템 사준다면 보장이 먼저인가 보조가 먼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