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평소에 창POP 많이 즐겨듣고있을거라 생각함 ㅇㅇ

나도 맨날 재획할때 유튭 켜놓고 듣다보니

알고리즘 전부 신창섭이랑 조재앙으로 씹창남 ㅅㅂ

암튼 그건 그렇고

이게 중간중간 거슬리는 가사들이 들릴 때마다 ㄹㅇ

과거 좌익진영에서 중독성있는 노래를 만들며 은근슬쩍 스리슬쩍

반미, 반일정서를 불러오기위해 선동용 가사를 넣었던게 떠오르는건

비단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닐거라 생각함 ㅇㅇ

그래서 오늘은 사탄의 혈육 리선족들의 대표적인 선동에는 무엇이 있는지

크게 2가지를 알아보고 논리적으로 반박해보는 시간을 갖도록하자





1. 착각하지마 물통은 현질이 아니야


이건 정말 반박하기 쉬운 논리인데

우리가 보통 mvp작한 리선족들이나 쌀숭이들더러 현질했다고 표현하지않듯

결국 따져야하는 것은 유명한 보석상문제마냥

중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닌

변화량에 따른 최종결과만을 고려해야함이 타당하다는거임

즉, 템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왔건

어떤 재화를 이용해서 그걸 소지하게 되었건

결국 캐시로 강화가 완료된 템을 소유한 사람이

최종적으로 그 가치에 대한 대가를 지불한 셈이고

결국 그 아이템을 만드는데 들어간 캐시 재화의 비용을

넥슨에 대한 직접적 지불로서 봐도 전혀 논리적 하자가 없는 셈인데도
(메이플은 가횟감소를 통해 시장의 매물 소각에도 영향을 줌)

물통은 현질이 아니라고하는 선동문구에 의하면

리니지나 바람의나라같은 타 rpg게임에서 템 현금거래하는 딸피들도

전부 현질이 아닌 쌀숭이들의 악성 자전거래에 불과한데도

이는 교환이 가능하다는 rpg게임의 근간을 부정하고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걸까?

2. 쌀숭이


팩트는 매일같이 메제 채워가면서 다계정 n컴 돌리는 메갤의 몇 고닉들 제외하고

오천플마단이 아니라면 메소를 파는거보다 살 일이 더 많다는거고

게임재화를 현금거래 하는건 어느 rpg나 다 똑같은데

하필 메이플 본섭유저들만 쌀숭이 취급하는건

마치 남에게 욕할 때 본인의 치부를 이용해서 욕하는 인간의 본성이 떠오르는데

교환불가서버에서 어떻게든 쌀 캐려고 발악하는

본인들의 추한 민낯을 감추기 위함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