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유튜브 메이플 bgm 영상 댓글 보면
꼭 우스갯소리로 좋아요 많이 박힌 댓글이 있음.


“플레이하지 않을 때 가장 아름다운 게임이다”
즉, ‘별로 재미가 없다’ 라는 점임.


지금 하는 애들은 왜 하고 있냐?

‘그래도 가만히 앉아있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넷플 유튜브 보면서 하면 되지’

하고 플레이해주는 플레이어들이 있었다는 거임.


게임성보다는 경제적인 가치에 집중되어 있었다고,
그러면서 경험치 ‘도’ 먹으니까 하는 거였지.

인구 적은 알피지겜은 사람들이 잘 안함.

‘귀혼’ 화 되는거다.

물론 메이플이 그정도 수준까지는 안 가고,

IP가 워낙 좋으니 라테일 이상급 정도로 유지할 거라고 봄.

결국 대중성에선 멀어지고,
하는 놈들만 하는 게임이 되는거지.


지금까지의 메이플은 경제적 이윤으로 ‘재미가 없어도‘ 됐지만, 이제 메이플은 재미있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음.
팩트는 메이플이 게임성을 되찾고,


즐거운 게임 = 게임다운 게임으로서
‘건강해져야만’ 한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