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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이이이익!!"앱에서 작성

메갤러(106.101) 2025.01.14 0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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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가 괴성을 지르며 오채원에게 달려들었다. 성인 남성이지만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빈약한 체격을 가진 오채원은 김진수의 몸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힘 없이 쓰러졌다.

"야이 새끼야 이거 안놔?"

오채원이 앙칼진 목소리로 김진수를 위협해 보지만 정신 지체 장애 1급, 시설에서도 특별 관리 대상인 그에게 말이라는 것이 통할 리 없었다. 오히려 오채원의 여자아이 같은 목소리는 김진수의 아랫도리를 더욱 부풀어오르게 했다. 김진수의 얼굴이 점점 오채원에게 가까워졌다. 습기를 잔뜩 머금은 김진수의 뜨거운 콧김이 불쾌했는지 오채원은 얼굴을 찡그렸다.

"히이익! 뭐하는거야 이 좆같은 새끼야!!"

김진수는 본인이 좆같은 새끼인 건 모르지만 오채원의 허벅지에 좆을 비빌 줄은 알았다. 김진수는 오채원의 새하얀 허벅지에 발기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온 몸에 소름이 돋은 오채원은 김진수의 이마에 박치기를 박아넣고 빠져나가려 했으나 순간 김진수의 몸에 난 왕점에서 삐져나온 기다란 털이 눈에 들어와 구역질이 나오는 바람에 몸에 힘이 풀려버렸다.

"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

첫 번째 탈출 시도가 실패하고 그 뒤에 여러번의 시도도 모두 실패한 오채원은 결국 힘이 다 빠져버리고 말았다. 오채원은 체념한듯 김진수에게 몸을 내어줬다. 김진수는 더욱 빠르게 오채원의 허벅지에 자지를 비벼댔다. 그의 자위에서는 어쩐지 전에는 느껴지지 않던 리듬감까지 느껴졌다. 오채원의 허벅지가 김진수의 쿠퍼액으로 젖어들어 추잡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렇게 10분 정도가 흘렀을까.

"끄응!! 끄응!!"

갑자기 김진수가 몸에 자지를 비비는 것을 멈추더니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내며 허공에 대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오채원은 그 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고있었다. 하지만 그 행위 만큼은 절대 용납할 수 없었다. 학창시절 호리호리한 몸과 여성스러운 외모 때문에 같은 반 남학생들에게 머리를 쓰다듬기거나 엉덩이를 만져지는 등 걸핏하면 성추행을 당하기 일쑤였지만 그가 아직 수컷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아직 항문만큼은 내어 준 적 없다는 사실을 위안 삼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 남들에게는 그저 똥이 나오는 구멍에 불과했지만 오채원에게 항문은 수컷으로서의 존엄을 의미했다. 오채원은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온 힘을 끌어모아 김진수를 밀어냈다.

그러자.

"꽈어어어어억!! 꽈어어어어억!!"

김진수의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해지더니 오채원을 향해 포효하기 시작했다. 겁에 잔뜩 질린 오채원의 얼굴빛이 사색이 되었다. 미세한 떨림이 오채원의 몸을 훑고 지나갔다. 김진수는 씩씩거리며 성난 표정으로 오채원을 계속해서 노려봤다. 작은 눈 크기 때문에 검은자위밖에 보이지 않는 그의 눈은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도무지 알 수 없게하여 오채원을 더욱 공포에 질리게했다.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훌쩍..훌쩍.."

오채원은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앙칼진 목소리로 김진수를 위협하던 여장부 오채원은 고작 31살의 배불뚝이 지체장애 남성에게 무너지고 말았다. 사람들이 여지껏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았던 이유가 자신이 강해서가 아닌 자비와 연민이때문이었음을 깨달았을 때 그의 남성으로서의 자존심은 또 한 번 무너지고 말았다. 인정하기 싫지만, 지능을 잃고 본능만이 남은 김진수의 야생의 감각이 오채원은 암컷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오채원은 천천히 아랫도리를 벗은 후 옆에 얌전히 게워두고는 뒤를 향해 돌았다. 그리고 바닥에 납작 엎드려 도게자 포즈를 취한 뒤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서서히 양 손으로 엉덩이 구멍을 벌리기 시작했다. 절경이었다. 새하얀 피부와 잘록한 허리, 남성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굴곡진 골반에 이를 따라 곧게 뻗은 가느다란 다리 그리고 그 사이에 위치한 매끈한 항문은 그 속에 과즙을 가득 머금고 있을 것만 같은 예쁜 핑크색을 띄고 있었다.

"끼요오오욧! 끙악! 끙악!"

오채원의 예쁜 아날을 보고 광분한 김진수는 오채원의 항문에 폭발 직전의 울퉁불퉁한 자지를 단번에 쑤셔넣었다. 항문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에 당황한 오채원은 급히 김진수의 어깨를 조막만한 손으로 툭툭 때려보지만 김진수는 그저 오채원의 몸을 탐닉하는 것에 몰두하느라 아무것도 들리지않는듯 했다. 

30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 동안 김진수의 자지는 몇 번이나 꿀렁이면서 오채원의 항문에 정자를 주입했지만 김진수의 성욕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오채원은 그저 빨리 이 끔찍한 시간이 지나가기를 빌었다.

그런데, 갑자기

"응앗?♡"

오채원이 암컷과 같은 신음을 냈다. 오채원은 그 쾌락의 원천이 전립선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남성의 항문 깊숙한 곳에는 도토리만한 크기의 전립선이라는 기관이 있는데 그곳을 자극하면 기분이 매우 좋다는 것을 함께 메이플을 즐겨하는 달내라는 유저에게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김진수는 그것이 전립선인지 아닌지는 알 수는 없었겠지만, 어쨌든 그 반응이 만족스러웠는지 같은 곳을 계속해서 자지로 쿡! 쿡! 쑤셔댔다. 오채원의 남성기가 점점 단단해지더니 귀두 끝 부분에 투명한 이슬이 맺혔다. 잠시후

"이야아아아압!!"

김진수의 자지를 물고 있던 항문이 갑자기 빠르게 벌름거리더니 오채원은 어디서도 들어 본 적이 없는 괴상한 신음 소리를 내지르며 절정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정액이 사방으로 튀었다. 500원 짜리 동전만한 크기의 정액 웅덩이가 주변 곳곳에 생겼다. 성대한 사정을 끝마치고 오채원은 그걸로도 부족했는지 몸을 바들바들 떨며 천장을 향해 오줌을 갈겨댔다.

또 한 번의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잠시후.

"꾸워어어어어어억!!!!"

김진수는 한동안 멍을 때리다가 기괴한 광경에 상당히 충격을 받았는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 비명은 거의 절규에 가까운 비명으로, 마치 지옥과 같은 혼돈을 목격한듯한 공포스러운 비명이 복지관에 울려퍼졌다.

비명소리에 모두가 놀라 직원들 장애인들 할 것 없이 소리의 출처를 찾아 몰려들었다. 코를 찌르는 암모니아 향이 진동하는 방에서 그들이 목격한 광경은 비명을 지르다가 그 자리에서 졸도해버린 김진수와 항문에서 희멀건한 액체를 토해내며 엄지손가락만한 자지를 발딱 세운 채로 흐느끼고 있는 오채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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