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메이플이라는 게임 자체가 ㅈㄴ 숙제처럼만 느껴짐 아 일퀘해야하는데 아 보스해야하는데 아 앵컴해야하는데 등등 걍 뒤에 해야하는데<<이게 붙는게 존나 좆같음 게임이고 재밌다면 아 하고싶다 아 메이플 하고싶다 이래야하는데 메이플은 그냥 아 메이플 해야하는데 이런 느낌이라서 걍 존나하기싫음 메이플이 순수하게 게임으로서 재밌었을때가 어웨이크때 카루타 똥꼬쇼 잡을 때 그때 이후로 없음 나머지는 걍 돈 좆나 써가지고 옵션 뽑으면 오예~ 이게 다였음 걍 내가 이 게임을 왜 시작했을까 개시발앰창존나게 후회됨 메이플스토리를 하면 내가 좋아하는 쿠키런 오버워치 배그 발로란트 이런거를 할 시간이 안남 왜냐하면 걍 게임 자체가 숙제니까 학생때 숙제하면 게임해야할 시간이라든지 친구들이랑 만나서 노는 시간 그런게 안나와서 그 좆같았던 기분이 걍 메이플을 하면서 느끼고 있음학원 다닐때 쌤들이 숙제 해오라고 할 때 그 좆나 하기싫은 기분 그게 딱 메이플에서 나옴.. 메이플을 생계수단으로 생각하고 걍 돈 개많이 써서 매몰된 사람은 예외인데 이걸 그냥 게임으로서 즐겨하고 그러는 사람은 학생때 선생님 애착인형이었던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