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기들 모여서 서로 까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는 1인으로써 정답인냥 주절주절 올려 놓은 분석글들에 토달고 싶어 손가락 근질거리지만 글쓰는 본인 또한 정답이 아니기에 참고 넘김. 그런데 님들이 여기서 뭐라고 싸운들 아무도 몰라. 굳이 여기 찾아오는 님들끼리 까고 까이고 하고 있다구. 솔직히 개웃겨. 님들이 덕질중인 그 아티스트들 중 누구도 님들보다 못난 사람 없고 회사는 생계가 달린 문젠데 님들보다 더 진심으로 기획하고 매니지먼트 하고 있는건 상식 아님?  하고 싶다고 다하는 세상임? 님들은 맘 먹은 대로 다하고 살고 있음? 시청률 높은 프로 안나고싶은 아티스트 손들어봐라 그래. TOP 100 안들고 싶은 아티스트 손들라 그래. 화제성 안들고 싶은 아티스트 손들라그래. 그 모든 걸 위해 성실히 달리고 있지 않은 아티스트 손들라그래. 모두가 1등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니고 1등이 마냥 1등도 아닌 세상이야.  크든 작든 성과를 함께 기뻐해주고 격려해주고 박수쳐주고 그게 아직도 안됨? 언제까지 탑6 탑7 경쟁 할거임? 언제까지 까고까고 또 깔거임? 그래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음? 어~ 연식나오지 ㅎ 그러는 본인들은 남들이 평가하길 뭐라고 할까? 돌아보길 바람. 그렇게 배가 아프면 안보면 그만 아님? 왜 찾아 보고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음. 니 새끼만 빨아라. 남의 새끼 왠 관심. 여기서 끼리끼리 까고 까이고 해봤자 님들만 안다. 세상은 노관심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