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 들여보내드리고 쉼터에서 쉬고 있었음 난 막콘을 보고 싶어서 웅이름 중나에 알람해놨는데 공연 30분전 21에 올라옴 싼데? 라고 생각은 했지만 응원봉도 부모님 드렸고 그냥 패스 근데 5시 공연인데 02분에 원가로 올라옴 공연 이미 시작했는데 10에 가능 보내봤는데 12 달래 그래서 10 되면 전화달라고 했더니 바로 해드린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통화했는데 현장발권 이지랄 직거래 아니면 안하겠다 했더니 현장발권 자료들 문자로 무조건 보내옴 ㅋㅋㅋㅋ 공연장 들어가서 입금하시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발권받고(발권하는데가 좀 멀고 이미 공연 시작이라 공연장 출입구도 하나만 운영해서 거의 고척 4분의3  돌아서) 들어가서도 계단 내려가고 또 내려가고 공연시작이라 어둡기도하고 스텝들 네다섯명이 내티켓들고 릴레이로 자리 찾아줘서 앉았더니 22분 공연 20분 날리긴 했는데 10으로 보니 응원봉도 없는데 존잼 ㅋㅋㅋㅋㅋ 오늘 그 판매업자 어제글 찾아봤더니 어제 본인 흑역사 다 지움 ㅋㅋㅋㅋㅋㅋ 그 전글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