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결혼 후에도 여전한 아름다운 비주얼로 마음을 홀렸다.
2일 김연아는 "빤짝빤짝"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브랜드의 행사에 방문해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연아는 예쁘게 꾸며진 행사장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김연아의 아름다움이 더욱 빛을 낸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또 최근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3년 열애 끝 결혼 결혼했다. 얼마 전 김연아는 시상자로, 고우림은 퍼포머로 '2022 MAMA AWARDS(2022 마마 어워즈')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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