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의 수영 대회 출전 소식과 파리올림픽 관람 계획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현영은 배우 박탐희, 가수 신지, 나태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수영 선수로 활약 중인 딸 다은이의 근황을 전했다.
현영의 딸 다은이는 최근 전국소년체전 인천광역시 수영부문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하며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현영은 마치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처럼 딸의 컨디션 관리부터 식단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영은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파리올림픽 수영 경기 티켓을 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딸 다은이는 인천광역시 수영 대표가 되면 파리올림픽을 직관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고, 현영은 이를 위해 힘든 노력 끝에 티켓을 손에 넣었다. 현영은 딸과 함께 자유형 400m 동메달을 획득한 김우민 선수의 경기를 직관한 소감도 전하며 딸에 대한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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