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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댱이 추천해준 <안경> 후기 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5 21:23:45
조회 159 추천 7 댓글 0


단체로 안경을 끼고 나와소
닛몰앤캐시?라는 유튜버가 생각이낫어
안경이라더니 진짜 다 안경끼고잇네
이 사람들이 끼고 잇는,
안경의 의미가 멀까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기를 서타트


안경이란 게 잇자나
선명하게 올곧게
뚜렷하게 본다는 게 의미가 좀 클 것 같거든
근데 그것이 신체의일부가되는?
그리고 업으면 불편한?
이라며 나름대로 안경의 정의를
추측하며 밧습니다 ~


해변가에 덩그라니 잇는
빙수 잇어요 외치는 아줌니 보고
우리집무너져가요 짤이 생각이 낫어
인테리어가 달맛엉 ㅋㅋ


글고 핸폰이 안 된다는 걸 보니
완존한 속세와의 단절, 휴식으로 보엿어
한 달 살기가튼 걸까나 시펏어


대충 그린 약도를
헤메지 않고 알아보는 걸로
여기에 잇을 재능이라 햇자나
먼 재능일까.. 햇는데
이래저래 따지지 않고
뭐어때, 하며 넘기는 재능이 아닐가 햇어


아니면 머 단순한 것을 찰덕같이 알아먹는 재능,
혹은 딱 직관적으로만 보면
완전한 오지에서 살아남을 재능일 수도 잇고
먼가 여러가지의미로 들렷어


쥔공은 다같이먹자는 말에
저는 됏어요라고 하고
어울리기를 회피하는 사람
융화라기보다는,
진짜 혼자잇고 싶다
쉬고 십다는 느낌


그런 사람에게 좋은아침이라며
자는 거 지켜보는 거늠 좀 헉 싶엇어
머 어울리지 몬하는 사람을
이 사람들은 신경쓰고 잇다는 걸
보여쥬는 건가 십고


음 이까지는 그냥 왜 잇자나
한달살기? 그 과정을 담는 영화려나 생각햇어


해변가에서 아침체조 하는 걸
메르시체조라고 부르던데
메르시가 감사라는 뜻이자나
아침마다 감사체조..
또 자비를 뜻하기도 하징
오늘 하루도 자비롭게!!!


아침으로 매실장아찌 먹는 것도 그렇고
매실 먹으면서 하던 말 기억나?
'매실은 그날의 화를 면해준다'


오늘도 내 내면에 잇어,
자비를 베풀 수 잇기를!인 걸까 생각이 들엇어
이 영화에서는 보여주고 시픈
내면의 평화는 멀까 생각하며 봣어


여튼 쥔공은 늘 괜찮습니다,라며 거절을 해
그리고 이 근처 관광할 곳?을 물어보는데
여기 놀러온 사람들은 관광보다는
'​사색​'​이 주라고 하지


여러 번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빙수 잇어요라고 말하는 아줌니
이때까지 몇 번 말햇나 세어봣는데
세 번이더라 진자 멍가 npc같애
가야 할 시간이라고
사람이 먹고 잇는 빙수를 가져가거나


밥 먹을 시간이에요, 일어날 시간이에요
빙수잇어요, 정말 npc 같은 사람..
그리고 사색이 특기..
한결같이 그곳에서
같은 말을 하며 잇을 것 같은
거기서부터 안정감을 주는,
그로인해 다른 생각을 할 시간을 주는


그리고 그만해주세요 하면
네 하는 인풋 아웃풋 확실한 npc..


주인공은 ㅋㅋ s인 것 같애
딱 s에 치우쳐져서
유연하지 못한? 캐릭터 느낌
결단력도 데박이야
아침도 안 먹고 바로 떠남ㄷㄷ
istp가 극단적인 느낌
이 마을 밖에서는 머 istj엿던 거 가튼데


사쿠라라는 아줌니를 이제
npc라고 부를게
이 사람을 보며 쥔공이나 물리선생은


매년 봄마다 와요.. 어디서올까요?
그러게요 어디서오는걸까요라는 말을 주고받는데
사쿠라가 더 npc 같다는 생각이 들엇어
동숲 알려나? 그 계절, 그 시간에만 오는
npc..


여튼 하마다라는 민박집에서 머무는 사람들은 전부
대충그런거군, 하며 받아들이고
찰덕같이 자기들끼리 알아먹는데


자기는 그렇지 못하니,
이런 사람들 사이에 잇으면
부유한다는 느낌이 들 수밖에
떠나야겟다는 느낌이 들 수밖에


그래서 떠난 마린팔레스
여기서는 머 협력과 존중을 위한
다함께 밭일 그러는데
그냥 공짜 인력아니야 싶엇어
또 쥔장이 돈도 받자나 ㅋㅋ
돈도 잃고 일도 한다 무친ㅋㅋ
신안이 생각낫어


근데 이곳에 사람많은것도놀랫어
워홀인가 싶엇네 옥수수농장?? 음..
머 그렇게 쉬어가길
택하는 사람도잇겟구나 시펏어


하마다 사람들은 바둑도 바둑알 쓰는 게 아니고
그냥 나무판자에 대충 검은색 칠해서
바둑알로 쓰고 잇더라
진자 대충살자! 뭐어때? 하하
우쿨렐레도 함께해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증폭시키는 느김..


여튼 하마다 사람들은 쥔공이
매몰차게 떠낫는데도
'그여자 괜찮으려나..' 생각해주는데 호오 시펏어


단기간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본 건가 십고
글서 그곳과 어울리지 않을 사람이라고..
아니면 걍 그곳애 명성을 들어서 그런걸까 십기도


여튼 npc가 여주 데리러 왓는데
내가 다 반갑더랑
글고 캐리어 도로에 놓고
지짜 가방하나만 챙겨가는데 ㅋㅋ
불법스레기투척ㄷㄷ


이 장면은 머
고집, 미련 다 내려놓고
몸만 간다는 뜻이겟지
저런 경험 한 번쯤은 궁금하기두
진자 템플스테이, 한달살기 같으려나


근데 npc의 자전거 뒤에 타는 장면이
꽤나 의미잇는 장면인 것 같앗어


'자전거 뒤에 타고 잇엇죠? 봣어요'
'가능하다면 나도 타보고 싶군'
이라는 반응들이.. 어떤 의미가 잇는걸까 시펏어
알겟지만 후에도 이 일은
한번 더 언급이 돼


사쿠라라는 사람의 자전거 뒤는,
아무나 내어주는 게 아니다 이런걸까
아님 단순 시원하게,
편하게 타고 싶다인 걸까


사쿠라라는 사람은 그냥
빙수해주거나 밥해주거나
그렇게까지만 해주는데
자전거태워주니까 부럽다고 한 걸수도 잇겟다


권외밖의 새로운 이벤트! 같은
아니면 특별취급으로 보엿던 걸수도
npc의 사적 개입같은..


여튼 자전거 뒤에 타서 부럽다는 말을 한
물리선생님 캐릭터가 좋은 게
여기 영화에서 유일하게
궁금한 거잇으면 직설적이게 물어보고 해서


딱 스토리 진행시키고
각 캐릭터를 은근히 설명하는 역할 같앗어
이 캐릭터 없엇으면
음? 음~^^ 흠~~? 몰랑~~¿ 그럴수도??하며
암것도 모르고 끝낫을 듯


이 사람이 하는 말들을 듣고서야
머 대충 이런 의미겟구나
다가갈 수가 잇엇다.. 


영화 내내 동숲 브금 비슷한 게 자주 깔리는데
리틀포레스트가 생각이 나기도 해써
비슷한 감성아닐까


그리고 '히네모스'는 하루종일이라는 뜻
이거는 그냥 새로운 단어라서 남겨봐


히네모스라는 단어는 먼가
히비스커스가 생각나서
단어자체가 빨간색으로 와닿던데
하루종일이라는 단어넹


그리고 밖에서 쥔공의 동료인 것 같은 사람이 찾아와
이 사람도 여기가 잘 맞다고 하네
어케보면 쥔공보다 더 잘 맞는 것 같은?
헤메지 않고 찾아왓다거나
사색하기가 특기라거나


근데 이곳의 가장 수혜자일 것 같은 사람은,
이곳이 가장 필요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보다 쥔공인 거지


그리고 npc 사쿠라라는 사람이 사실..
이곳 사람들의 관계성을 만드는 걸까 싶엇던
핵심인물? 중심인물?


사쿠라가 운영하는 이 빙수집은
외관은 정말 별거 아닌 것처럼 생겨도
시작점을 뜻하는 곳 같거든


외지인을 처음 반겨주는..
유지라는 사람이 말하는
사쿠라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도 그렇고


빙수.. 우유얼음 아니고 그냥 얼음 같은데
재료도 머 순정 그자체인 것 같구 크크
다같이 치사빤스~ 하면서 모여서
빙수 먹는 모습도 훈훈하더랑


얼마죠?라는 말에
다같이 놀란듯이 돌아보는 것도 재밋엇어
빙수값은 물물교환으로 받겟다..


그래서 비싼 음식으로 대표되는 고기도 가재도
암생각없이 나눠먹엇던 거구나 싶엇어


여기는 소유가 없는 곳이야
여기서 말하는 소유란..
재화같은 것뿐만이 아닌
자신의 감정까지도 포함한.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것들에게사
집착도 감정도 내려놓는
정말 쉬어가는 곳


누구는 연주로, 누구는 종이접기로
빙수값을 퉁친다는 것도 참 동숲같다 싶엇어


팥 끓이는 동안 어디 안 가잇고
계속 끓는 팥 보면서 한참 서잇는 npc..
그리고 쥔공에게 맛보기 팥을 나눠주는데
뒤에서 선생이 의미심장하게
부럽다는 듯이 지켜보고 잇어서
쥔공과 npc의 관계를
부러워? 시샘?하는 것처럼 느껴지더라


이 선생이 쥔공에게
뭐하는 사람이죠? 정처없는 여행인가요.
언제까지요? 빨리 질려주세요라고 말햇어서


근데 나쁜 사람은 아닌 게
쥔공이 뜬 뜨개질 보고
볼품없지 안아요라는 말 반복해서ㅋㅋ
진심으로 당황해하며..


뜨개질 뜯어버리는 게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볼품업지 않다고 말하는데


그걸 알고 쥔공이 웃어
영화 내에서 쥔공이 가장 많이 웃는 장면


그리고 선생이 다시 한번
'npc 자전거 뒤에 타기도 해스면서'라고
언급하는데 대체 먼 상관이지 ?? 시펏어
진자 나도 타고 싶다?? 하는 사람이 많앗어서


그리고 물리선생이 영화 내에서
플라나리아를 언급햇자나
영원한 생명?
그리고 굉장하죠라고 말하는데


다른 사람에게서 돌아오는 말은
굉장한 걸까요,
근데 난 사양할게요


영생을 바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생각하게 댓어
물리선생은 먼 생각을 하는걸까


또 npc가 ​한번 으면 번은 안 죽어라는 말을 하고
생물선생은 고민에 빠져


앞서 플라타리아를 말하면서도
영생을 말햇는데
머 수명에잇어 이 생물선생은
나름대로 생각하는게잇는걸까 시펏어
여기 나오는 개개인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더라
생물선생은 또 어떤 사람일까. 하며


쥔공이 맘을 열고 체조에도 참여하는데
체조 중에 파르르 떠는 동작이 많잔아
떨쳐내자 이런 건가 십엇어


그리고 쥔공의 바깥에서의 동료가
여행은 계속 지속되지않는거죠,
전 돌아갈게요 하며
남기는 말


​무엇이 자유인지 안다
길을 똑바로 걸어라


깊은 바다에는 다가가지 말고,
달빛은 어느길에나 쏟아진다


어둠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는 보석과같다
우연히도 인간이라 불리며 이곳에잇는 나


무엇 두려워 무엇과 싸우고
버티지 ​못하고 짐내려놓을 때쯤


좀더 힘을 ,부드러워질수잇는 힘을


​무엇이 자윤지 안다
무엇이 자윤지 알고있다


라고 말을 남겻아
늦게 들어왓으면서 먼저 깨닫고
이 섬에서 떠나는 사람이 하는 말
남기고 가는 말


짐을 내려놓을 때쯤
부드러워질 수 잇는 힘을 안다,
무엇이 자윤지 안다
이미 알고 잇다가 핵심인 것 같애


그리고 쥔공도 떠나기를 결정하며
npc에게 빙수 답례로 목도리를 줘
곧 여름인데 머지? 시펏어


그리고 비가 와
영화 내에서 처음 보는 날씨,
그리고 다음 날에도 이어지는 비


나는 비를 기점으로
계절이 바뀐다고 생각하거든
비는 다 씻겨내려가는 비엿던 거아
정리하는 마무리의 비인 거야


봄이 끝나고 이제 여름이
그리고 npc는 봄에만 와
또 비오는날에는 빙수를 진 않지
그렇게 npc 사쿠라는 사라졋어
날이개어도 오지않앗어
확실히 잇던 사람이 업으니 텅빈느낌
그리고 민박쥔장은 말해


장아찌는 내년에도 맛잇게 만들어질 거에요
내년에도 오길 바란다는 말이겟구나 햇아


그리고 쥔공은 고마웟어요 하며 떠
사쿠라도 쥔공도 떠난 거야


그리고 다시 한번 대충 그린
약도를 보는 장면이 나와


익숙해지니 알것같아요
보통 사람은 어려울 거에요
재능잇다고 하지않앗나요
여기잇을 재능


초반에 말햇던 재능이란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잇는
재능인 거겟구나 햇어 


그리고 앞서 쥔공은 바다를 보며
이곳의 바다엔 뭐가잇을까요 말을 햇엇자나
바다에는 안경이잇엇어
낚아올려진 거 보고 이어지더라고


하마코라는 숙박집의사람들은
모두 안경을 쓰고 잇자나
먼가 영화의 주체(?)로 보엿거든
영화서 추구하는 뭔가라고 생각이 들더라


세상에서 좀 더 본질을 보는?
다른 거 다 치워두고 좀 더 선명하게 보는?
올곧게 보는?


외지에서는 이 안경으로 보는 세상이
너무 선명해서 힘들 수가 잇는데


안경이 날아가는 장면을 보며
그걸 이곳에 내려놓고(안경을 벗고)
좀 더 밖에서는 세상을 흐린 눈으로 보며
살아가겟다는 걸까 싶엇어


그리고 다시 1년이 지나
다!고 하자나
처음에는 그 대상이 주인공이엇는데
이제는 그 대상이 npc야
다들 npc가 온 걸 알
반가워해


사쿠라라는 인물이 뜻하는 건
여유가 아닐까 싶어
늘 그곳에 잇는 npc같은 존재
그로부터 가져오는 여유


여튼 이 npc가
쥔공이 준 목도리를 두르고 나타나
그 쨍쨍한 더워보이는 날씨에


근데 앞서 뜨개질이란 게,
공기도 같이 짜는 거라고 말하죠
예쁘게 모인 그물코! 라고 말한 것처럼


목도리에는 구멍이 숭숭 나잇어서
둘러 메고 잇어도 그리 덥지 않엿어
또 이생각도 햇어


목걸이는 늘 겨울에 쓰는 거자나
결국엔 구애될 게 없다는,
말 그대로 볼품없지 않다는 뜻!
쓰임이 잇다는


엄청 길어졋는데 이상
영화 보면서 든 생각들 기록해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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