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지정학 인문학 - 미스터리 갤러리

비트코인과 지정학 인문학앱에서 작성

33dy

2024.04.28 11:56:56

조회 96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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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비트코인 개발자(사토시)제2의 스노든(NSA 기밀 누설)이거나

헤커 어나니머스 출신 이여도 끄덕 끄떡

정부나 기관들은 서민이 부자가 되는걸 원하지 않으며

생산자와 소비자(노예)의 영원한 존립을 유지하기 원하기 때문에

지금 까지도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펌하하고 핍박하지만

뒷구멍으로는 비트코인의 충실한 신봉자둘이다

비트코인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CBDC(정부 발행 전자 화폐)가 나오기 전에

서민에게 기회가 없었을것

그대로 눈앞에 닥친 디스토피아(dystopia)를 목도할 뻔.

비트코인은 양면성을 띈다

기본적으로 제로썸 게임 이지만

기술적 패턴을 이해하는 테이커가 다 가져간다

기버는 주식용어에서 사용되는 (개미)

정보전이다.

이 양면성을 이해하니까 그들이 무척 좋아한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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