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시키는데로 사는 삶도 결국은  하나의 선택일뿐이고

 스스로 결정한 삶을 사는것도  하나의 선택이다

 단 

타인이 시키는데로의 삶을 살았다 할지라도 

그책임과 그로인한 결과는  스스로가 지는것이다.

타인이 시키는데로 살겠다는 이유가 뭔지 예전에 난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그건 바로

실패에 대한 원인을 스스로에게 돌리기 싫기 때문이다.

실패할때 누군가 원망할 곳이 필요한데 

그게  내탓이라는 사실이 두렵기 때문에 타인에게 의존하는것이다..

두려워 하지마라

어차피  모든 결과와 책임은 내가 진다는것을 깨달아라.. 그게 실패든 성공이든..

내가 짊어질수 밖에 없단  진리를 받아들여라..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어차피 똑같다.. 죽을까 싶어서 두려워하지마라.. 두려워해도 죽는단 사실을 깨달아라

진리가 널 자유롭게 해 줄것이다라는말이 이거 아닐까 한다.

   중국집을 갔다 치자.  뭐 먹을래? 그럼 꼭 넌 뭘 먹을래 되묻곤  그 친구가  난 짜장..

이럼 나도 그럼 짜장 .. 그뒤 먹고 나오며.. 아! 짜장을 먹는게 아녔어????? 맛없더라. 니탓이라고 원망하는애 

이런 사람이 되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