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신들은 노숙자 냄새나고 밑바닥이라고 안어울려줌,

연예인 같이 재능과 미모를 갖거나,

재벌이나 정치인처럼 집안이나 부 권력을 갖거나,

변호사 의사처럼 전문적인 능력, 지성을 갖거나.

아무튼 그런 귀족들하고만 어울려주심.

사람들은 특히 여자는 신데렐라꿈안고 자신도 그 귀족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미모와 매력, 몸매를 가꾸어대고

그자리에 오르기 위해 상대적약자를 밟고 경쟁자를 모함해서 , 어떠헥서든 위로 올라가려함.

인간들보면 걍 돼지같음. 그렇다고 세상멀리하는 년들 자연인이라거나 울엄빠같은사람들이 대단하다 좋다 이것도 아님.

사람들은 이국종? 의사샘 칭찬하고 존경해

사람들은 독립투사나 열사 칭찬하고 존경해.

근데 난 내자식이나 소중한사람에게 저런거되라고 하고싶지않음.

되지마.

이 세상에서 저런거 되려하지마.

어차피 백을 구할수 없다는게 슬픔임.

세상원리 모르지만 백명의 의인을. 무고한 희생없이 다수를 살리는것이 이세계에선 가능하지않아보이는거임.

이세계에서 영웅이 된다는것은 무고한 소수를 희생시켜 다수를 구해내는 것이라고.

그자가 진짜 영웅일까...영웅은 영웅이겟지.

어떤 회사의 면접질문중에 당신이 비행기기장이고 지금 비행기가 추락중인데 추락장소로 두곳을 선택할수잇다 하나는

고마원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주택? 아파트단지엿나?

둘이 서로 ㄷ=죽는숫자가 같앗나? 음..아무튼 둘이 죽는 숫자 같다햇을때 , 과반수 이상이 

아파트보다 고아원을 고를것같기도.

그리고 죽는숫자가 후자가 더 높을때 대다수가 고아원을 고를것같음.

후후훗

그러나 저 고아들은 시간이 지나면 아무도 기억안해주겟지 그때만 안타깝고 시간이 지나면 참사로도 인정받을 가치조차 이루지못한

그냥 흔하디 흔한 사고중의 하나일뿐이겟지

하지만 아파트에 비행기가 추락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으면, 참사로 인정받고

수많은 사람들이 애도와 고이고이 기억해주겟지.

의인 백명을 구할수없는 영웅은, 열명을 희생시켜 90명을 살리는 영웅은.

역시 시른거임.

하지만 현실은 야생은 건강한 자식을 살리기위해 가장 약한자식을 희생시켜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