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철수도 물러날때인데 저러네

ㅇㅇ(116.46) 2024.07.06 07:56:02

조회 52 추천 0 댓글 1

안철수 처음 나왔을땐 돌뚜꺼비같은 기운이 느껴졌어.

동물형상을 이룬걸 보고 뭔갈 할줄알았어.

근데 그냥 동네에서 골목대장정도 할 그릇이더라.

분에 넘치는 자릴 원하니

상이 깨져버리더라..

지금도 보면 얼굴살이 흘러내리지>

저게 바로 부살이란기다. 살이 흘러 내리는건 기운과 운이 불리할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저럴땐 근신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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