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위눌렸을때 무서워서 도와달라고 예수님불렀지

무능력자(112.184) 2024.09.03 01:26:42

조회 88 추천 0 댓글 1

그러다가 나중에 불교적인 세계관을 믿고나서는 나무아미타불을 반복했음

그러다가 나중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관찰할뿐이야

그러다가 자각몽을 체험할 절호의 기회여서 오히려 가위가 기다려졌음

이런것처럼 종교도 아무것도 모르고 사기에 잘당하는 어린바보였을때는

기독교를 믿었지만 중2병에 빠지는 중딩이었을때는 불교의 세계관이 멋있어서

출가할 생각도 했지만 그만뒀고 이제는 그냥 어느 종파에도 소속되지 않는

깨달은 여러 도인들의 주장들을 보고 수준이 괜찮다 싶으면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릴뿐임

유치하고 수준낮은 기독교의 세계관은 초딩때 졸업한지 오래임

감리교회에서 반강제로 차에 태워서 갔던 기억이 생생하다

군대에 있을때는 그냥 음악들으러 교회에 갔음

그때도 궁극적으로는 깨달음을 지향한다고 말한 경우가 많았지

진심으로 구원을 구걸하지 않았음

군대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찬송가 부를때 울기도했지만 기독교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유였음

가슴이 뜨겁고 가슴뛰고 봉사하는 삶? 그런것도 기독교가 아니라도

인도요가의 차크라가 있음

그냥 가슴차크라를 열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면됨

노숙자들이나 동남아 빈민가에서 그냥 무료급식 나눠주면됨

굳이 시끄럽게 수준낮고 유치한 기독교를 전도할 필요가 없음

대부분의 동남아가 불교국가인데 자꾸 한국의 개독들이

몇안되는 기독교 청정국을 오염시키고 있어서 안타까움

개독들아 전도하지 말고 그냥 밥만줘라

밥을 댓가로 전도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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