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여년전인간왕 루갈반다와 야생황소의 여신 닌순의 하이브리드 외계종 길가메시와 엔키두 길가메시 는 숫사자를 한팔한손으로 고양이처럼안아서 제압한채 너무나 여유롭게 서있다 숫사자는 암사자 18마리보다 강하며 암사자 1마리는 체중180 이상 3대중량 1200이넘는 하프토르 비요르손 에디홀을 포함하여 6명의 월드스트롱맨 랭커들과의 줄다리기에서 아주 여유롭게 이기는 영상이 있음 암사자 1마리 근력은 최소 3대 8000이상이라고 봐도되며 숫사자는 암사자 18마리 혼자서 죽이거나 제압가능 길가메시와 엔키두 이들은 네필림이라고 부르던 당시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땅을 걸어다니던 외계종의 유전인자 하이브리드 였기 때문에 순혈외계종인 아눈나키 에게는 미치지 못하지만 ( 아눈나키 남성들은 수십톤을 들고옮길수 있었다) 인간들에게는 도저히 상상을할수도없는 물리적 초월하는 피지컬 을 가지고있었다 길가메시 서사시에 따르면 길가메시는 키가 11규빗(5.7미터) 발길이 3규빗(147.4cm) 가슴폭 너비가 4규빗 (194.4cm) 였으며 엔키두역시 비슷비슷한 힘과 피지컬 사이즈르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육교보다 많이 기린보다 조금큰키에 기린따위는 지푸라기인형처럼 부술정도로 비교도안되는 근골격과 체력을 가지고있었음 이들은 일반인이 몇달이 걸릴 길을 며칠동안 걸어서 삼목산이라는 거대한 산에 도착했는데 삼목산을 지키는 아눈나키 샤마쉬의 심복인 훔바바라는 외계종을 마주하고 둘이 동시에 벌벌떨면서 겁을내고 공포에 질려버린다 훔바바는 원래 엘람왕국의 군주인 훔반이었는데 엄청난 몸집에 썩은시체의 내장같은 얼굴과 천지에 진동하고 산이무너지는것같은 음성과 불을뿜는듯한 입과 눈빛 그리고 엄청난 속도와 힘을 지니고있었다고 기록됨 만약 현대인류 아무도 고대인들은 작고 연약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고 믿고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 메소포타미아 땅으로 간다면 현대인과 비슷한 체구에 비교도안되게 강한 체력을가진 일반인들과 현대의 야생맹수들을 찢어발길수있는 몸을가진 괴물같은 외계종들을 마주치게될것이다 그런 존재들이 걸어다니던 고대인류문명의 모습을 우리들은 상상도 할 수가 없다 남성퇴화보고서 라는 책에 따르면 길가에시를 동경하던 수메르 우르의 왕 슐기도 (인간) 363km를 6시간안에 달리기로주파한 기록이 있는데 백미터11초대끊는 페이스로 6시간달린것과 비슷한페이스 상기한 고대인류문명의 기록이 절대 거짓이 아니라는증거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바람 이 세상에 신화는없다 모든것은 실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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