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감금한다는 영화?드라마가 잇던데,

착한 아이가 되야한다는 부모가 자식에게 내리는 저주임.

아니 부모뿐만 아니라 걍 지배자가 피지배자에게 내리는 저주 세뇌임.

나쁘다는 것과 악한 것-죄가 되는 것 그러니까 결코 용서받을수없는 악이 잇는가 하면

몇번이고 몇번이고 끝없이 용서할수잇는 나쁨이 잇는거임.

이 나쁨과 악을 구별해야 하는데,

나쁨조차 악으로 만들지

십이국기에서 어떤 나라 왕 아 방국인가 그왕이 작은 실수 잘못, 심지어 몸이 아파 노역을 못나갓는데 노욕하지않앗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죽이는데

이건 나쁨을 악으로 만들어 수많은 피를 흘린 결과지. 

악은 세계가 인정하는 절대적인 죄라면

나쁨은 개개인들이 인정하는 상대적인 죄일수도 잇고 아닐수도 잇는 것 ( 이지 않을까남? ) 이라고 생각한다고.

아이가 도둑질하는것은 , 나쁜짓이지 . 자기가 가진 용돈으로 살수없어 자기가 갖고 싶은 장난감을 훔쳣음 

아냐 . 아 일단 지금은 이렇게 생각해 뭔가 오류가 많아보이지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지만 내게 미래가 어딧니? 이 세계에서 살기싫은 나인데.

꺼져

고맙다? 베니가 죽어준덕분에 더더욱 세계에서 살아가고싶지않으니까.

산다하더라도 그건 하루살이가 하루동안 느낄 최고의 쾌락을 위해서지.

꺼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