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야 뻔하지.

검찰 조사라는게 결국엔 사람을 족치는게 일이야.

범죄자거나 정치인 경제인등 

대부분 보통 일반인들관 다르게  숨기는것도 많고.

나름 장난?을 많이 치고 살아온 족속들이라 이거지.

그런애들을 상대로 해서

원하는걸 얻어내려하니  당연히 정상적인 인간 유형인 검사들은  그런일을 못해.

말하자면 삐뚤어진 인간유형을 선호하게 되지..

대표적인 케이스가 우병우야. 

특히 우병우가  아무리 고위급.정치인 경제인이라도 바로 까버리면서 비하하고 천대하기로 유명한데.

이놈이 권력의 앞잡이질을 특히 잘하기로 유명했어.   그게 출세의 비법이었지.

우병우한테 걸렸던  유명 정치인 경제인들 모두 나름 자부심이 대단했는데도.

얼마나 인간을 비하하고 모멸감을 줬는지 다들 나중엔 덜덜덜 떨었데.

그중엔 자살한 모 대통령도 있었지.  일국의 대통령한테 말단검사가 당신 당신 이러며 비하를 하니..

기가 찰 노릇이지..

이런자들이 바로 일제시대엔 일제의 앞잡이질을 한거지.  최근엔 쿠팡 관리직들이 그런유형이고  악랄하게 괴롭힌다네.

난 쿠팡플렉스는 안가봤는데. 악독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