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냉법을 40분 이상하면 

머리가 멍해지듯한 증상이 나타난다.

항상 그런건 아닌데

그래서 한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두는데

머리쪽 혈액이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발생하는 증상같다.

일단 당분간은 이정도로 유지하며 관찰해야할거 같다.

어렵다.금냉법이든 기공이든 뭘 하려면 중간중간 텀이 너무 길다.

금냉법을 하고 난후에도 다른일을 계속하지 못하고 쉬게 된다.

배달 알바를 선택한것도  주식매매후 저녁에 운동겸 한다는 계획이었는데 실제 해보면

나의 기본 체력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니 

주식매매 자체로도 상당한 피로를 느낀다. 거기다 배달까지 하고 오면

그냥 간단히 씻고 먹고 바로 잠드는데 깨고 나도 피로감이 상당하다.

  또 책을 봐 지지가 않는데  아마  주식매매할때도 흥분하게 되고

  배달알바도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져있고.. 흥분긴장하게 되니

끝나고 나면 책을 읽을수있는 상태가 아니더라.  그 흥분이 가라앉을때쯤이면  또 알바를 하러 가니.

어렵다.